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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사람들이 샌드위치 종류를 많이 먹긴하지만 또 햄버거도 많이 먹는다.


맥도날드, 버거킹에 가면 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


가격은 대부분 7~9유로로 많이 비싼편이다.


차라리 난 그 돈으로 수제버거를 먹겠어!! 하시는 사람 손!!!


내가 !! 인정한 세비야 최고의 수제버거집!!!



Burguett



귀여운 호주친구 조 :)


CLIC 바로 앞에 있어 학교 수업 끝나고 종종 친구들이랑 점심을 먹으러 가는 곳이다.




레스토랑은 2층짜릴로 되어있고 1층은 바 2층은 버거 집이다.


버거를 먹을 사람은 윗층으로!!


¡Ven a Ariba!



점심을 두시~세시에 먹는 스페인 사람들이라


학교 끝나고 곧장 오니 아무도 없었다.



1시반 정도가 되니 손님들이 오기 시작.


자리가 많이 없음으로 점심시간에 가면 자리가 꽉 차서 기다려야 한다.


####저 알바생 언니 참 친절하다.####





테이블 바로 뒷편에 우리가 시킨 치즈베이컨이 점점 완성이 돼 가고 있는게 보인다.


저 노~~란 치즈를  보니 다시 가서 먹고싶다아아!!


수제버거 답게 고기의 상태도 조절을 할 수 있다.


난 항상 미디움!




드디어 치즈베이컨이 나왔다. 옆에토핑도 듬뿍 들어가 있고 


옆에 사이드로 나오는 감자 튀김도 간이 적당하게 짭짜름 하다.


캐찹말고 꼭 마요네즈를 달라고해서 찍어 먹어보길!! 



한입 베어무는 순간 음~~ 이거야~~!




크기도 엄청나게 커서 저걸 다 먹고 나면 움직이지 못 할 정도다.




Burguett 단골인 조이와 조 !  일주일에 한번씩 꼭 가는 듯..


치즈베이컨 말고도, 메디테리니안 버거, 안달루시아 스타일 버거, 아시안 스타일 버거 등등 많이 있으니


먹고싶으거 선택해서 먹음 되고, 가격은 9유로부터 12유로 사이다.


하지만 학생증을 들고 가면 20%할인을 해주니 치즈베이컨이랑 음료한잔 시키고 할인 받으면


9~10유로 한다.


맥도날드나, 버거킹 가격이랑 별반 다를게 없으므로.. 


차라리 맛좋고 크기도 크고 건강에도 좋은 수제버거를 먹는게 좋지 않을까?







sdicon
sdicon
Posted by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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