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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메인 거리에는 없는게 없을 정도로 많은 것이 있다.


노천카페며 맛집 풍성한 오렌지 나무 유럽 분위기 물씬 나는 트램들 까지.









커피를 마시고 싶으면 카페로 가고 소포나 편지를 보내고 싶으면 우체국으로 가고,


심심하면 메인 거리로 나와라!!


메인거리에는 세비야를 대표하는 새비야 대성당이 있어 메인 거리는 매일 관광객으로 북적북적 거린다.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 관광객들을 상대로한 비싼 레스토랑드리 있으니 주의하길!


항상 블로그에 사진들만 올리다가 사진만으로는 설명이 뭔가 부족한거 같아 이번에는


좀더 생동감 느껴지게 세비야를 동영상으로 보여 주고 싶다.


거리에는 트램이 지나다니며, 맛깔스럽게 익은 오렌지 나무들.


저 영상을 11월 말에 찍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절대 겨울이 오지 않는 세비야.!








sdicon
sdicon
Posted by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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