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오늘의 약속] 10.7. 4:00 pm - 강남역 '커핀그루나루' Bella님 & Adam님 "출국 OT"를 위해 만나러 갑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출국 OT 현장을 함께하다.]
워홀메이커스 정회원 Bella님
Bella님은 지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에 합격한 워홀메이커스의 정회원으로, 캐나다 빅토리아/ 벤쿠버/ 에드먼튼으로 캐내디언 고용주의 사랑을 듬뿍받으며 워킹홀리데이를 누구보다 신나게 다녀오신 분입니다~^^ 저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성격인 Bella님의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이미 예감하고 있었고, 아니나 다를까 캐나다에 이어 호주로의 워킹홀리데이를 다시 한번 도전하는 멋진 Bella님!! 호주에서도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시리라 생각됩니다! |
워홀메이커스 정회원 Adam님
Adam님 역시 워킹홀리데이메이커스의 정회원으로 필리핀 어학연수의 경험을 통해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왔으며 이번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더욱 더 다양한 경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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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지금부터는 들뜬 마음은 잠시 고이접어 두고, 두분의 출국OT를 꼼꼼하게 진행하겠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출국 오리엔테이션] 진행 순서
1.준비물 체크 리스트
2.출입 절차 - 출국 수속부터 입국 절차의 모든 것
3.입국 후 필수 지침
-여권분실
-은행계좌 개설
-핸드폰 개설
-TFN신청하기
-홈스테이 유의사항
4. 기타 질문
[기타 질문]
보험은 캐나다처럼 병원비 지급하고 나중에 받는 실비보험과 같은가요?
네~같아요. 호주는 여행자 보험 가입이 필수는 아니지만 일을 하시게 되면 찰과상 가능성이 많아요.
해외 출국에 앞서 여행자 보험은 꼭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 가입은 어떻게 해요? 대리님이 해주세요~
네~~ㅎㅎ걱정마세요.
비자 승인레터
캐나다는 비자 라벨을 찍어주는데 호주는 그게 없으니 비자승인레터를 소지하시다 보여드리면 됩니다.
어떤 비자를 받건 그랜트 넘버를 기재하셔야 하는 점도 참고하세요.
TFN은 온라인으로 신청 후 오프라인 우편으로 배송받으시면 됩니다.
여권
캐나다는 벤쿠버,토론토 영사관에서 재발급 가능하기 때문에 편하지만 호주는 영사관이 시드니,캔버라에만 있어 불편할 수 있어요.(호주는 워낙 크기때문에 각주마다 순회하는 영사 서비스가 있습니다. 필요하면 그때 신청 가능)
필리핀 역시 마닐라에 한국 대사관(세부에 없어요)이 있지요.
환전
돈을 너무 많이 가져가면 불안하기도 하고 위험해요. 최소비용 1500불 정도만 가져가고 나머지 돈은 인터넷 뱅킹으로 유학생 계좌시스템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출국수속
경유지인 홍콩은 공항이 많이 커서 서두르셔야 합니다. 공항이 인천공항보다 더 큰데 수속 또한 우리나라처럼 빨리빨리 진행되지 않아요~ 시간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지 마시고 여유있게 도착하세요.
캐나다는 입국심사 할 때 어땠어요?
여권보구 그냥 왜왔냐 정도? 였어요~ㅎㅎ
브리즈번 공항은 쾌적하고 사람이 많이 붐비지는 않아요.
입국심사 시 이것저것 이야기 필요없이 워킹홀리데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전산 상 여권번호 확인이 됩니다.
도시내 통화요금
공중전화에서 같은 도시 내에서는 무료 통화가 가능합니다. 요즘은 거의 무료 어플로 통화를 많이 하시죠~
에그를 가져가면 되나요?
지금은 가정에서 와이파이를 다 제공합니다. 구지 가져가실 필요는 없어요.
간혹가다 인터넷없이 사시는 호주 분들은 랜선을 제공합니다.
추후에 학생비자 변경?
학생비자는 학업기간 +1개월이 주어지며, 제출서류도 간편하고 편리하며 잘 나옵니다.
■WH Makers 찾아가는 상담 공식 질문■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대화 나눠서 좋습니다"
미국·영국 [|ɔ:səm]
★★★★★ |
■WH Makers 찾아가는 상담 공식 질문■
궁금한 것들을 잘 해결해 주셔서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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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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