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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라이프를 만들어 드리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오늘의 약속] 8.28. 6:00 pm - 수원역 '스타벅스' Lora님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오늘 찾아가는 상담은 수원역에서 진행이 되었어요~

홍대 본사에서 수원역으로 가는 길은 참 매번 설레이는 찾아가는 상담이라 생각이 됩니다.

 

서울역에서 전철/지하철이 아닌 기차를 타고 가기 때문이지요~
평소에는 잘 타지 않는 기차를 타고 회원을 직접 뵈러가니 여행을 가는 설레임도 잠시들고 기분이 새록새록 좋네요~

일찌감치 도착하여 조용한 구석으로 자리하였습니다.

 

Lora님은??

 

현재 미용학과에 재학 중이신데, 한국에 있는 헤어샆에서 견습생으로 들어가 경험을 하는 것도 좋지만,
대우가 좋은 편이 아니라 이왕이면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캐나다 헤어샾에서 일을 하고 싶어하셨답니다.
그렇게 캐나다를 경험 한 뒤, 기회가 된다면, 스웨덴, 프랑스, 독일로의 워킹홀리데이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었지요.
출국 시기는 올해 말에서 내년 말까지 언제든 출국할 수 있는 여지는 있는 상황이구요,

캐나다가 좋으면 영주권도 받아 볼 생각입니다.

이야기를 들은 저로서는 생각이 좀 많아졌습니다.

왜냐면,,다년간 해외생활을 했던 저로서도 잘 모르는 부분(헤어샾 견습)이 있었고,
유럽으로의 워킹홀리데이는 대부분 환상을 가지고만 생각하는 것이라 거의 막연한 생각으로 알아보시고 있는 분들을

많이 만나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선 제가 로라님께 몇가지 여쭤보았습니다.

 

Q. 전 캐나다 있을 때 캐나다 인이 운영하는 헤어샾을 이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비싸기 때문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샾을 이용하곤 했어요. Lora님은 한국인 샆에서 일할 계획이신지요?

A. 아니요. 전 한국인 샾에서 일할 계획은 없습니다.

 

Q. 그럼 현재 영어로의 대화는 가능하신 상황인지요?
A. 네. 영어로 대화는 자신 있어요. 친한 외국인도 있고,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Q. 그럼, 1가지 주제를 가지고 30분동안 그 외국인과의 대화가 가능하신지요?
   예를 들어, 로라씨께서 구두를 구매하기 위해 1개월을 고민하고 비교하여 사기로 결정을 하고
   백화점을 가서 신발을 살 것인데, 그 동안 신발을 구매하기 위해 고민했던 이야기를 그 외국인 친구에게

   한국인 친구와 이야기 하듯 설명이 가능한 수준인가요?

A. ...그 정도는 아니에요. 그냥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고, 안부를 묻는 정도네요.

 

글로 옮기다 보니 마치 취조하는 분위기 처럼 묘사 되었는데, 당시 상황 우리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외국인 고용주 업체에서 일하기]
현재 로라씨 영어로는 캐나다인이 운영하는 헤어샾에서 일하시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인터뷰가 진행이 되면, 로라씨가 한국에서 배우고, 일했던 것에 대해여 많은 것을 물어 볼 것인데,
이를 설명하기 힘들다면, 원하는 샾에서 일하시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많은 학생들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캐나다에 가시면,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출국 전 생각했던 일자리를 찾는 경우가 많지는 않아요.
물론, 기대 이상의 Job을 구하고 Happy하게 지내시는 분들도 있지만, 전부는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캐나다 벤쿠버/토론토는 자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업종이 많기에 특히 영어가 안될 경우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라도 영어가 안되는 학생을 고용할 수는 없습니다.

캐나다인을 고용주로 두고 싶다면, 필히 영어를 할수 있어야 합니다.

 

[유럽으로의 워킹홀리데이]
스웨덴,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은 담당자인 저도 꿈에서라도 가보고 싶은 국가들 입니다.
프랑스를 필두로 유럽 국가들과의 워킹홀리데이 협정이 체결이 되었지만, 어쩐 일인지 오는이도 가는이도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요.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것도 아닌데, 정원의 50%도 차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유는 들어 본적도 없는 그 나라의 언어 때문입니다.
영어국가 뿐 아니라 유럽의 국가도 언어가 안되면 일은 고사하고 영행하기도 쉽지 않아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간다고 무조건 일을 전제로 출국 해야할까?]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출국하면서 일을 안하겠다 생각하시는 분은 2000명 중 10명이 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일하면서 생활하는 것 만큼 매력적인 생활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내가 외국에서 일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지 먼저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살고자 하면 길이 있듯이 어떤일이라도 하면 하겠지만,

내가 아무일이나 하려고 캐나다에 왔나 이런 생각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젊은 나이에 외국으로 노동자 신분으로 온 것이 아니에요~^^

 

Lora님 Q. 그럼 제 상황에 맞는 출국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 지금 공부하고 계신 헤어 전공도 커트를 못하는 디자이너가 바로 펌을 할 수 없을거에요.
로라씨도 그런 사실을 아시기에 지겹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셨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이 되시면, 기초/기본을 먼저 깨우치게 할 것이라 생각이 되어요.
지금 로라씨께서는 언어의 장벽을 낮추시는 것이 기초/기본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캐나다가서도 한국인을 대상으로 머리를 하실 거라면 어쩔 수 없지만, 캐나다인 샾에서 일하며 캐나다인 머리를 디자인하시고 싶다면, 언어 극복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올해 말 출국을 염두하고 계시지만 준비가 부족하다면,

출국시기를 늦추어 나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바심 내실 필요없습니다. 빠르게 준비없이 출국하는 것 만큼 바보짓이 없어요~
항상 로라님의 캐나다 준비를 워홀메이커스가 응원하겠습니다. 

WH Makers 찾아가는 상담 공식 질문■


1. 딱딱한 사무실 방문이 아닌, 커피한잔과 함께 궁금증을 해결하신 기분이 어떠신가요?


" 좀 더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궁금증을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2. 출장 상담을 한마디로?


" GOOD"^^


3. 상담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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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홀메이커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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