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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오늘의 약속] 8.28. 4:00 pm - 서울대 입구역 '스타벅스' Grace님 지금 만나러 갑니다.

 

워홀메이커스 의지의 회원 Grace님은??

 

20살때부터 워킹홀리데이의 꿈을 품고 7년을 도전.

23살때 도전하였으나 엄마의 반대로 결국 1차 무산.

 

아일랜드, 영국을 가고 싶었는데 엄마는 설득이 안되고 자금도 모자라서

국비지원으로 필리핀 몇개월 연수 후 싱가폴- 호텔 2년 근무 프로그램도 알아보며,

엄청 많이 찾아보았지만 그런 프로그램들은 제약이 많고 별로 안땡겨요~~

 

현재 열심히 돈을 모았고, 이 돈이 없어지기 전에 바로 나가려 합니다.

어머니가 이제는 포기하였고, 직장도 애매해서 지금 가야해요.

저는 어떻게든 나가려고 해요 9월 안에!!

 

그래서 생각해보았어요.

지금 아일랜드 관광비자로 나가서 민박으로라도 한동안 살면서 내가 적응할 수 있는지 보고싶어요.

그 다음에 비자를 전환해서 일도하고 뭐 그런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저 지금 절실해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오늘은 담당 카운셀러라기보다는 아일랜드에 먼저 갔다 온 선배로써 편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께요.

 

어머니께서 포기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럼 안돼요.

현재 예산이 조금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그렇게 출국하면 이후에 분명 절체 절명의 금전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때  어머님의 지원이 꼭 필요합니다.

 

지금 원하시는 아일랜드 학생비자로 입국 시 예산은

생활비 (정부에서 요구하는 재정보증 생활비 4-5개월 비용) + 항공 + 비자를 위한 학교 등록 6개월

= 최소 1000만원 정도가 소요됩니다. Grace님께서 열심히 모으셨지만 지금 전체 예산에서 조금 부족한 상황이예요.

 

만약에 관광비자로 가서 비자 전환은 가능은 해요.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관광비자로 가시더라도 생활비가 적잖이 드는데 현재 예산으로라면 관광비자로 생활 후 그 다음 스텝을 준비할 수 있는 여유가 없기 때문에 다시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예요. 나가서 현지에서 준비하겠다는 생각은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그렇게 되면 원하는 목적이나 경험보다는 본인의 불안정한 상황에 치이고 스트레스만 받다 돌아오는 것 밖에 되지 않아요.  또한 생각하시는 것처럼 아일랜드에는 민박집이 몇개 없어요. 도심에서도 멀구요.

절대 그렇게 다녀오시라고 이야기는 못드리겠습니다.

저는 제 회원이 가서 힘들게 지낸다는 소식 듣고 싶지 않아요.

저렴한 학교를 선택하고 막무가내로 가게 되면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공부하고 고생할 지 제가 뻔히 알기 때문에 양심상 그렇게는 못보내요~ 더욱이 Grace님은 지금 외국 경험이 없으시기 때문에 더 안된다는 말씀드립니다.

 

지금 상황에서 학생비자로의 출국 외에 방법이 3가지가 있습니다.

1. 첫째 조급한 마음을 버리시고 출국시기를 늦추어 예산을 조금만 더 준비하세요.

   그래야 스트레스에 쫒기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안정적인 생활과 다양한 경험을 하고 오실 수 있습니다.

2. 둘째 차라리 속편하게 단순히 여행만 다녀오시는 방법이 있어요~

3. 셋째 워킹홀리데이 비자도 있어요. 단,워킹비자는 100%합격 비자는 아닙니다.

 

 

Grace님 Q : 그럼 제가 지금 필요한 만큼의 경비가 다 모아진다면 학생비자로

                  최대한 빠른 출국과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그렇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갈 수 있어요 단, 무리하지는 마시구요.

     지금은 항공료가 비싸니까 9월 말 정도로 차근차근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학생비자로 출국 시 지금 필요한 것은 항공권 + 어학원 + 보험입니다.

어학원 등록 후 레터상 입국날짜에 맞춰 항공을 구하면 되고, 나머지는 현지에서 입국 후 3개월(1달) 이내 재정보증을 하시면 됩니다. 지금 환율이 낮은 시기입니다. 환율이 100원만 차이나도 학비 2-30만원 절감이 가능하죠.

 

Grace님 Q : 학교는 일자리 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곳으로 추천해주세요.

A : 네~일자리 추천 어학원의 특징 중 한가지는 한국인이 많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일자리를 빨리 구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도움을 받고 싶은 마음으로 그곳을 선택하는데 지금 회원님 마음하고 똑같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Grace님 Q : 집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 가서 바로 집을 구하실 수 없으니 홈스테이에 있다가 쉐어를 구하시게 됩니다.

     Grace님은 정회원이라 홈스테이 배정비와 픽업 등도 저희가 지원해드리고 있으니 이부분도 절감되십니다~

 

그럼 저는 가자마자 전투력을 높여서 홈스테이 1~2주 있다가 쉐어 구해 나가겠습니다.

그럼 홈스테이 2주, 담배 안피는 가정으로 식사 잘 챙겨주고, 인터넷 잘 되는 곳으로 신청할께요~

아. 학교랑 최대한 가까운 곳으로요^^

 

Grace님 Q :그리고 아일랜드도 우리나라처럼 인터넷 빵빵 되나요?

A : 그럼요. 요즘 아일랜드는 버스도 와이파이 존이예요~학교나 가정에서도 인터넷 다 되니까 걱정안하셔도 되요.

 

Grace님 Q :가서 일자리를 잘 구하게 되면 돈을 얼마나 모을까요?

A : 돈은 못 모아요. 그냥 생활비를 충당하고, 조금 여유가 있으시면 여행을 비롯한 다양한 경험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세계 어디든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돈 벌어 싸들고 와야지라는 생각은 하시지 않는게 좋아요!

 

우리는 노동자로 해외를 가는 것이 아니잖아요.

입국 후 초반에는 영어 공부를 하고 그 이후로는 즐기세요~

외국 생활에는 영어가 안되면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초반에 영어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WH Makers 찾아가는 상담 공식 질문■


1. 딱딱한 사무실 방문이 아닌, 커피한잔과 함께 궁금증을 해결하신 기분이 어떠신가요?


" 사무실에는 약간의 압박감도 있었는데(등록을 다~하고 가야할 것 같은 마음의 압박^^;;)

편하게 카페에서 이야기 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근데..너무 힘드시진 않는지ㅠ,.ㅠ "


2. 출장 상담을 한마디로?


" GOOD!!!ㅋㅋ "


3. 상담 만족도

  ★★★★★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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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홀메이커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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