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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오늘의 약속] 9.3. 12:00 pm -  미아역 '스타벅스' Bunny님 지금 만나러 갑니다.

 

 

최근 가 본 스타벅스중에 높은 천정으로 탁트인 쾌적한 공간을 갖추고 있는 매장들을 볼 수 있는데

오늘 약속장소였던 미아역 스타벅스 역시 그러하였습니다. 수원역에 위치한 스타벅스 또한 천정이 높은

구조이지만 1-2층이 복층구조로 되어있어 미아점이 훨씬 더 시원시원한 느낌이예요~

쇼파가 낮아 거의 누워서 찍어 사진의 각도가 삐뚤삐뚤~하네요ㅎㅎ

 

상담하기 좋은 조용한 자리로 옮겨, 오늘의 주인공을 만났습니다.

가녀린 체구였지만 눈웃음이 아주 귀엽고,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외유내강의 활발하고 씩씩한 학생이라 보는 내내 흐뭇했습니다!

 

Bunny님은??

 

지금 플랜 a로 아일랜드 (80%),플랜 b로 캐나다 (20%)생각 중이예요~
중학교 때 잠시 캐나다에 살아본 적 있고, 여행도 자주다녀서 외국에 대한 관심이 많고
그당시 홈스테이가족이랑 아직도 연락하고 외국 친구들도 연락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학기를 보내며 졸업 후 무엇을 할까 하다가
이전부터 생각해왔던 아일랜드로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보니 아일랜드 경쟁률이 많이 높아졌던데~2년전에는 사람들이 잘몰라서 미달 됐었죠ㅠㅠ

진작갈껄 그랬어요~ 워킹비자로 이번 하반기랑 내년 상반기까지 2번은 도전해보고 싶어요.

 

유럽쪽은 안가봐서 여행 겸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를 가고 싶거든요~

왜 아일랜드로 생각중이냐면 예전에 아일랜드 영화를 보고 풍경이 너무 이뻐서 반했어요~

처음에는 학생비자와 같이 비교를 했는데 자금이 부족해서 워킹비자로 초기비용만 준비해 간뒤에

바로 일자리를 구해서 생활 할 계획입니다. 토익은 965점있구요. 
 

아일랜드 음악도 좋아하고 나라자체가 마음에는 들었지만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검색을 하다보니
아일랜드가 IMF라 경제도 안좋고 일자리가 없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도 되고 망설여 지더라구요.

바로 가서 일을 할 계획이라 일을 구하기 힘들 것 같으면 그냥 편한(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캐나다로 갈까 고민중에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고자 상담을 받아보고 싶었어요.


오늘 학교수업이 마침 공강이 있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교 근처에서 이렇게 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인터넷에서 보고 자주하는 질문중의 하나인

"아일랜드 IMF라 힘들다, 일자리가 없다며요~"에 대한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떠도는 정보들 중에는 '카더라 통신'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요?

 

특히 아일랜드는 아직도 우리나라에 호주나 캐나다 만큼 많이 알려지지 않은 국가이며(다른 나라에 비해 아일랜드와는 2009년 12월 21일에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협정을 체결하였지요), 전문적인 기관이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의 출처나, 정확한 인용인지, 일반적인 사실인지, 자기중심적으로 새로 각색된 것인지,

쉽게 접하는 인터넷으로 사실이 불분명한 정보를 그대로 믿고 어찌할 바를 몰라 고민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아일랜드를 다녀와, 아일랜드와 사랑에 빠져, 아일랜드에 국내 유일 현지 지사를 두며 실시간 정보와 도움을 제공하고

아일랜드의 홍보대사를 자처하는 워홀메이커스 아일랜드 담당자로써 오늘도 발로 뛰며 여러분을 직접 찾아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입니다.

 

아일랜드가 IMF에서 벗어난지 1년이 다되가는 예전 이야기예요^^
그리스,스페인,포르투칼,아일랜드 이렇게 4국가가 IMF를 맞았죠. 그런데 독일에서 3조를 투자했고 그때부터 아일랜드는 급 성장하기 시작했어요.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어 최초 방문한 국가가 바로 아일랜드입니다.

(오바마는 케냐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어머니는 아일랜드계·영국계·독일계·스위스계 선조의 피를 받아 오바마는 3%가 아일랜드계라는 것이 조상 연구가들의 분석입니다. 미국에는 앤드루 잭슨, 케네디, 레이건, 클린턴 등 네 명의 아일랜드계 대통령이 나왔고 무려 3700만 명의 아일랜드계 미국인이 있습니다.)

아일랜드는 미국이랑 친밀하여 미국의 기업이 유럽에 거점을 둘 때 아일랜드로 거점을 잡고 그때부터 발전하였지요.

아일랜드에는 현재 왠만한 세계 유명  IT기업들은 다 들어와 있고 국민소득도 우리보다 높아요~

일자리는 많고 현재 저희 회원들도 현재 세탁소,피자배달,헬스장 리셉션 등 일자리가 아주 다양해졌답니다.

 

하지만 일자리를 구하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따로 있습니다.

정작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 수 있다라는 거죠~ 이유는 나의 영어 실력 때문이구요.

또한 영어실력이 조금 미숙하더라도 일자리를 잘 구하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영어는 잘하지만 본인의 성향이나 태도 등의 다른 이유로 일을 구하지 못하고 돌아오는 친구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일자리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나의 어학 실력과 낯선 환경에서 적극적인 자세가 없이는

아일랜드 뿐만 아니라 외국 생활이 힘든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 점을 꼭 염두해 두시길 바랍니다.   

 

Q. 아일랜드 워홀비자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작년까지는 완벽하게 구비된 서류를 선착순 우편접수로 진행되었다면, 

올해부터는 우체국 접수시간은 배제하고 도착 시간만 가지고 선발 하기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즉,  동시에 도착 하는 서류들에 대해서는 전체 추첨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벽하게 구비된 서류 준비가 가장 중요하지만, 100% 합격 가능한 비자는 아닙니다.

 

Q. 워킹홀리데이는 떨어지면 다시 못가나요?
아니요 다시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는 아일랜드 뿐만아니라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Q. 비자는 언제 신청하고 언제 나오나요?
올해 하반기 접수일자는 9월 29일입니다. 비자승인 여부는 두달 정도 소요됩니다.

 

Q. 비자를 받으면 언제까지 출국이 가능한 건가요?
비자발급 시점부터 1년 이내입니다. 이도 전세계 모든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동일합니다.

 

Q. 홈스테이 할때 교통비는요?
한구간 2유로 정도 들구요, 무제한 패스는 15만원 정도입니다. 현지인들은 보통 자전거를 많이 타요~~

 

Q. 현지에서 잡은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되어야 할지. 미용전공자는 그런 기술이 있으면 더 좋지 않나요??

현지에서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일을 하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내가 아무리 기술이 있다고 하여도 벙어리로 할 수 있는 일은 없잖아요. 의사 소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전공이나 기술을 받쳐줄만한 영어 실력이 출중한 경우에는 물론 금상첨화겠지요~

하지만 워킹홀리데이로 출국하는 친구들의 대부분은 영어에 어려움이 있기때문에 간단한 서비스업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파트타임 잡이고 역량이 되어야지 풀타임으로 가능하고 캐셔도 하게되구요.

 

Q. 지역은 어디가 좋은 가요?

지금은 아일랜드 지원시기부터 결정하시는 것이 우선이고, 지역은 비자합격 후 개인선호도나 가는 목적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지역마다 특징과 장/단점이 다 다르기 때문이예요.

 

Q. 지금부터 모으려고 하는데 초기 생활비는 얼마나 필요하지요?
우선 준비해가는 예산은 최대한 여유가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무리하지는 마시고, 충분히 준비된 후에 가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처음 입국 후 3개월 정도 초기 비용은 충분히 가져가셔야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넉넉하게 찾고 이후에 안정된 생활

이 가능하기 때문이예요~초기에 돈때문에 혼란스럽고 불안해지면 결코 계획대로 하나하나 진행하는 것이 힘들어요.

초기비용은 어학원을 제외하면,

항공료(150)+ 보험료, 비자 신청 비용 + 2-3개월 생활비(250만원) = 4-500만원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래서 재정 준비와 영어, 두가지는 필수 준비사항입니다.

 

 ■ WH Makers 찾아가는 상담 공식 질문■


1. 딱딱한 사무실 방문이 아닌, 커피한잔과 함께 궁금증을 해결하신 기분이 어떠신가요?


"  재미있었어요! 친구만나서 수다떠는 자리처럼 편했고,

멀리까지 가지 않고 학교 근처에서 상담이 이루어져 공강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더더 좋았습니다 "


2. 출장 상담을 한마디로?


" 오로지 저만을 위한 상담인 것 같아서 어떤 질문도 불편함없이 할 수 있었어요

장소도 마음에 쏙 들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3. 상담 만족도

  ★★★★★

 

[아일랜드 어학연수 1위, 영국를 가장 잘 아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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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홀메이커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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