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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오늘의 약속]  8.22. 5:00 pm -  [수원역] 캐나다 출국 OT - Andy

 

워홀메이커스 함께하는 전세계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 진행 과정

 

[국가&비자 타입 선택비자신청&발급 지역,숙소,항공 등 세부사항 선택 출국 OT출국현지 지사케어]

 

 

Andy님은?

 

Andy님은 캐나다 학생비자를 받고 8/28일 빅토리아로 출국을 앞둔 워홀메이커스의 회원이십니다.

캐나다 현지에 친적과 같은 지인이 계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현재 출국일을 기다리고 계시네요.

캐나다 학생비자 기간은 2015년 5월 12일까지로, 6개월 어학 연수와 + 3개월 비자승인이 났습니다.  

빅토리아의 Laura 아주머니와 쉐프인 David 아저씨 부부의 홈스테이를 선택하셨습니다.

 

Andy님의 빅토리아 홈스테이 정보 -> http://goodwhmakers.tistory.com/133

 

오늘은 출국 OT를 통해서 출국 전 준비물 리스트/출국 시 벤쿠버 공항 이용 안내/입국 후 현지 상황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드리는 시간을 갖는 날입니다. 모든 회원은 보통 출국 1~3주 전에 출국 OT를 진행하며,

Andy님은 서울 홍대 사무실까지 방문이 여의치 않아 직접 수원으로 찾아가 출국 OT가 진행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출국 OT를 시작합니다.

 

1. 입국시 소지할 필수 준비물 체크

여권/항공권/입학허가서/유학생 보험

 

2. 항공권 체크

Andy님은 어머니께서 직접 항공권을 발권해 주셨습니다. 인천-벤쿠버-빅토리아 행입니다.
캐나다 입국심사 시 벤쿠버에서 시간이 2시간 정도로 오래 걸립니다.
이민국에 레터랑 입학허가서를 보여주고 비자 라벨을 받는데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니 지체하지 않도록 유의하셔야 하지만, 대기시간이 1:30분 정도라면 종종 비행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니 놓쳤다고 당황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걱정안하셔도 돼요~만약에 놓치면 안내에 따라 다음 비행기를 타시면 되니까요.

그런 상황이라면 현지 픽업 담당자에게 카톡만 전달해주시면 늦어진 도착시간에 맞춰 픽업을 나가게 됩니다.

 

국제청사(벤쿠버)에서 ->국내청사(빅토리아)로 짐을 갖고 이동하는 경로입니다.
수화물은 2pc 46kg(북미지역 1팩당 23kg)실으실 수 있어요.
다 채우시지 말고 43kg으로 맞추세요. 오버가 되면 빼고 맞추느라 정신없고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기내용은10kg에 노트북하나 입니다.


3. 입학허가서
필수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Andy님은  9/2일~2/13일까지 수업을 받으시는 일정입니다.
학비 납부 영수증도 확인해 주세요.


4. 비자 승인레터
캐나다 입국 심사대에서 비자 라벨을 받으시면 꼭 확인하실 것이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승인레터 상의 체류 날짜까지 비자가 찍혀있는지를 꼭 확인해주세요.
이는 한번 발행이 되면 다시 공항으로 들어가기 힘든 경우이니 이민성에서 이부분은 꼭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캐나다는 여름, 가을, 겨울, 봄 4계절 옷 다 챙기셔야 합니다.

손빨래보다는 세탁기에 편히 돌려도 되는 소재의 옷들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 그 외...

그 외에 챙기셔야 할 나머지 준비물은  체크 리스트 유인물을 보면서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입국 후 주말동안 시차적응과 컨디션 조절을 하신 후 학교에 가시게 됩니다.

*수업 진행*
8:20분까지 여유있게 첫날에는 등교하시면 되구요,

현지 지사에서 학교 가는 길은 안내해드리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첫날은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레벨테스트 후에 반이 배정됩니다.

그 후 본인의 레벨에 맞춰 어렵지 않게 회화수업 진행됩니다.

 

 

 

Andy님 출국 전 한마디

출국 OT를 스타벅스에서 하게 되어 재미있습니다.   출국 전 지금 기분은 흥분됩니다!

상담 만족도  ★★★★★

 

 

sdicon
sdicon
Posted by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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