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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학생비자가 더디게 나와 마음 고생이 심하셨던 Britten님^^;;
누구는 2주만에 나왔는데, 본인은 12주 꽉 채워 나왔던 지라,,긴장을 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정상적으로 나와서, 기분 좋게 출국할 수 있었어요~
그런 액땜을 하고 출국해서 인지 캐나다에서 너무 잘 지내고 계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학생비자로 출국한 만큼 공부의 목적도 뚜렸하시고, 앞으로 기대가 될 만한 생황을 하실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캐나다 공휴일인 Mother's Day 때 홈스테이 식구와 같이 작은 파티가 있었는데 그때 찍은 사진을 보내 주셨어요~
의미가 있는 것은 Britten님의 친구들도 초대 받았다는 거죠~,, 초대 받는 것이 사실 쉽지 않기에 제가 다 고맙네요^^
홈스테이에서 생활도 바르니 이렇게 친구들 초대도 하시는 것이니 참고하세요~
▲ 와인? 파티에는 술이 빠지면 안되지요~
적당한 음주는 분위기 살리는데 최고인듯 합니다.
▲아주머니께서 학생들을 위해 직접 장만하셨다고 합니다.
아주 대단한 음식이 아니더라도 정성이 느껴지네요~
워홀메이커스에서 소개해 드리는 홈스테이는 믿고 지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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