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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남부지방은 벌써부터 사람들이 반팔을 입고다닌다.





밤과낮의 일교차가 크긴하지만 점심에는 20도가 넘는 온도라 아주 따뜻하다.


까디즈(Cádiz)의 겨울은 비바람이 많이 불고 모든 관광객이 떠나기 때문에


한마디로 죽.은.도.시 라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지금부터 여름까지는 안달루시아의 강렬한 태양과


서핑을 즐기러 유럽 곳곳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온다.





특히나 독일, 네덜란드, 영국인들이 많이 온다.


우리나라사람들에게는 생소한 곳 이지만,


이미 유럽 사람들에겐 잘 알려진 숨어 있는 보석같은 도시이다.





까디즈에는 3개의 비치가 있다.


먼저 가장 작은 LA CALETA (라 깔레따)비치가 있다.






까디즈에 있는 Castillo de Santa Catalina (산타 까딸리나 성)그리고 Castillo de San Sebastián(산 세바스티안 성) 사이에 있는 비치다.


까디즈에서 가장 예쁜 비치로 알려져 있는 비치고 구글에 검색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곳 이라고 하는데


라 깔레따 비치는 너무 작고 모래사장과 물이 해초로 뒤덮혀 있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디즈 케피탈시티 중간에 있는 SANTA MARÍA DEL MAR


까디즈 살았을 때 가장 많이 갔던 곳 이다.





홈스트페밀리 집이랑 다니고 있었던 학교 CLIC도 이 곳에서 아주 가까워서


학교 끝나고 친구들하고 다같이 갔었던 곳이다.




물도 아주 깨끗하고 파도도 높아서 많은 사람들이 서핑을 즐기는 곳이다.





바다 앞에 CHIRINGUITO(야외 바)가 많아 저녁에 석양을 보며 틴토데 베라노를 한모금 마시면


이 곳이 바르 무릉도원!



마지막으로 가장 규모가 큰 LA VICTORIA



근처에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호텔들이 많아 관광객(Guiri)들이 가장 많이 가는 곳이다.



시티에서 이곳 까지 걸을려면 1시간 정도 걸어야 하


이곳을 가려면 버스를 타는 것이 좋다.


버스로는 10~15분 소요



한 번은 이 바다 앞에 사는 친구 집에 놀러가서 


발코니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았다.


너무너무너무 아름다웠다.




여름 휴가기간이 끝나고 관광객이 모두 떠나고 난 후 까디즈 바다는 이렇게 한적하다.




이제 곧 다가올 여름을 위하여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하는데...  하하하하..




다들 화이팅!~~!






sdicon
sdicon
Posted by 워홀메이커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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