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만들어 드리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오늘은 지난7월 21일 삼성역에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받고 출국을 준비 중인
Katrina님의 토론토 홈스테이 소식이 도착하였네요.
Katrina님의 궁금증과 찾아가서 만난 상담 이야기는 이미 블로그에 소개가 되었죠^^
출국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부터 ~ 합격 후 홈스테이를 결정하기까지 Katrina님은 어떤 고민이 있었을까요?
* Katrina님의 찾아가는 상담 이야기 http://goodwhmakers.tistory.com/69 |
홈스테이 가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집 위치도 매우 좋은 곳에 있어서 집 바로 앞에 스트릿카가 지나가고,
다운타운까지도 10분이면 갈 수 있으며 학원까지도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이민자의 나라이기 때문에 홈스테이 가정 역시 여러 국적의 가정을
만나보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Katrina님은 상담 시 캐나다인 가정을 강력히 희망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최대한 매칭에 힘쓴 결과, 학생이 원하는 컨디션에 캐나다인 가정을 안내해드림에 있어 기쁩니다.
이번에 Katrina님은 들어가게 될 홈스테이 가정은 전형적인 캐나다인 젊은 부부 Lee와 Heidi의 가정입니다.
Heidi는 요리를 즐겨하고 항상 유기농 식품만 따로 사서 쓸 정도로 학생들의 건강을 신경쓰고 있습니다.
Lee와 Heidi는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봤기 때문에 국제학생들과 매우 친밀하고 국제문화를 매우 잘 이해해 줍니다.
젊은 부부이다보니 캐나다 유행도 많이 따라가고 활동적이어서
학생들이 캐나다 문화를 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집도 매우 깔끔하고 시설도 엄청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학생은 2층에 있는 방을 쓰게 될 것입니다.
비용은 4주에 $800불이고, 하루 세끼 및 인터넷 포함입니다.
또한 집 바로 근처에 쾌적한 그린우드 공원이 있어 산책이나 나들이 또한 자유롭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워홀메이커스는 학생이 상황과, 바라는 희망에 맞는 최적의 유학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애쓰고 있습니다.
출국에 대한 여러가지 고민부터~합격 후 홈스테이를 결정하기까지 Katrina님은 어떤 고민이 있었을까요?
Katrina님의 찾아가는 상담 이야기 http://goodwhmakers.tistory.com/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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