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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전시관(Royal Exhibition Building) - 세계 유산지(World Heritage Site)

 

 

1880년 만국박람회(Great Exhibition) 개최를 목적으로 설립된 멜버른 왕립전시관(Royal Exhibition Building)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시관입니다. 세계 유산에 등재된 호주 최초의 건물인 이곳은 1901년 최초의 커먼웰스 의회(Commonwealth Parliament) 이래로 의회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멜버른 타운 홀(Melbourne Town Hall)과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State Library of Victoria)을 설계한 건축가 조세프 리드(Joseph Reed)의 다문화적 디자인은 플로렌스 성당(Florence Cathedral)과 비잔틴, 로마네스크, 이탈리아 르네상스 스타일은 물론 노르망디, 캉, 파리 등 각처의 건축물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Queen Elizabeth II)의 조카인 알렉산드라 공주(Princess Alexandra)가 지난 1984년 빅토리아를 방문할 당시 이 건물에 로열 타이틀을 부여한 이후부터는 왕립전시관(Royal Exhibition Building)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건물의 역사적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바로 옆 멜버른 박물관(Melbourne Museum)에서 출발하는 가이드 안내 투어에 참여하세요. 주변의 칼튼 가든(Carlton Gardens)도 19세기 정원의 모습을 간직한 세계 유산지입니다. 매년 가을에 이곳에서 열리는 남반구 최대 규모의 멜버른 국제 화훼 쇼(Melbourne International Flower and Garden Show)에서는 화려한 색상과 모양의 꽃들이 실내외에서 전시됩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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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홀메이커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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