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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맞이하는 생일은 잊지 못할 기억이 되는 경우가 되겠지요.
특히나, 외국인 친구로 부터 축하받는 생일은 나 자신이 캐나다에 있음을 다시한번 상기시킬 수 있을거에요~
오늘은 벤쿠버에서 학생비자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Yuni씨의 이야기 입니다.
외국인 친구에게 처음으로 생일 선물/축하도 받은 이야기인데, 매일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그런 벤쿠버 생활을 하고 계시네요~^^
▲ Patrícia De Mônica
워홀메이커스 Yuni 회원에게 잊미 못할 생일 출가하를 해주었네요~
캐나다 어학연수를 위해 입국한지 1개월 정도 되어서 축하를 해줄 지인이 많지 않을 것인데,
어학원의 같은 반 친구인 Patrícia De Mônica 학생이 많은 축하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 Patrícia가 직접 만들어서 Yuni씨께 선물하였다고 하네요.
비싼 물건은 아니지만, 외국인에게 처음 선물을 받아보는 Yuni씨께는 정말 소중할 것이에요~
▲ 캐나다 어학연수를 같이 하는 학생들과 사진도 찍고요~^^
▲ 외국인 친구들과 다양한 엑티비티를 즐긴다고, 시가가는 줄 모르고 지낸다고 하네요.
이날 학생들과 같이 근청 볼링장 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 늘 오늘만 같아라~??
내일이 항상 기다려지는 요즘이라고 하네요.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Yuni씨~ 너무 좋아 보입니다. 항상 웃음 잃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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