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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만들어 드리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하면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인데,,소소한 재미를 찾으면서 생활을 하신다면, 자루하지 않은 워킹홀리데이 생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오늘은 벤쿠버 Subway에서 일하고 계신 Rain님께서 알려주시는 이야기 입니다. 처음 영어를 많이 못하여서 출국 전 걱정을 얼마나 하셨는지,,그래서 Rain님께서는 일자리 보장을 해주는 어학원으로 가셨습니다.^^
3개월 빠짝 공부하고 배정 받은 곳이 Subway인데요, 처음 시급 $11로 많이 받는 것은 아니지만, 주 40시간으로 안정적인 일을 하고 있어, 일부 학생처럼 투잡, 쓰리잡을 하지 않고 있어요~^^
Subway 샌드위치 가게에서 만든 Rain님 만의 피자라고 합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벤쿠버 subway에서 일한지 벌서 5개월이 되다 보니, 새로 들어오는 파트타이머들에게 간단한 교육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경력이 되셨어요. 짬(?)이 좀 차다 보니 Break Time 때 샌드위치 재료를 가지고 피자도 만든다고 하시네요.
머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에 익숙해 졌고, 저런 것에 재미를 찾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항상 웃음 잃지 않은 Rain님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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