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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홀리데이메이커스 - 스페인 비자 받기 4편

 

 

여섯 - 공부할 책 (문법책, 사전) 난 스페인어 공부할때 영어로 하는게 더 쉽기 때문에 영어로 된 문법책을 샀다.

우리나라에선 구하기가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아마존에서 구입

가격도 괜찮고, 스페인어 공부할때 가장 인기있는 책이다.

사전은 전자사전보다는 책으로 된 사전을 추천

(공부할때는 고전적인 방법으로 고생하여, 습득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천, 추천!)

http://www.amazon.com/Ultimate-Spanish-Review-Practice/dp/0658000756/ref=cm_lm_fullview_prodimg_1/104-3073984-0872736

 

일곱 - 필기도구 ( 공책, 연필, 샤프, 볼펜, 가위, 자 ,테이프 , 수정테이프, 여러가지 색 싸인펜)

여기저기 노트하고 줄치고 많이 하기 때문에 형광색 싸인펜과 볼펜을 두둑히 챙겼고

다이소에서 공책도 많이 샀다.

물론 유럽에도 있지만, 가격대비, 질이 좋지 않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전에 준비하는게 여러모로 좋을 듯 하다.

 

여덟 - 노트북 (필수..) 장기 체류자들이면, 반드시 필수물품이다. 어떤 형태로든 쓰기 때문에 꼭 가져오자!

 

아홉 - 외장하드 , 평소에 보고 싶었던 영화나 스페인어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영화들을 많이 다운 받아서 저장해서 가면 좋다. 이곳은 상상을 할 수 없을 만큼 인터넷이 느리다.

심심할때 보면 정말 쏠쏠하다. ^^

 

열 - 기념품 ( 한국적인 도자기나 , 하회탈 등등 한국어로 된 스티커 엽서까지 한국적인거면 뭐든지 다 좋다. 친구들 핸드폰 뒤에 한국어로 된 스티커로 이름 만들어 주면 떡실신!! 실신!!)

 

열하나 - 기타등등 (화장솜, 메니큐어, 헤어오일, 수건, 크기가 다른 가방들, 거울 , 생리대, usb 메모리 칩, 전자에프킬라, 면봉, 손톱깎기, 신용카드등)

평소에 한국에서 살면서 사용했던 물건들을 잘 가져가면 된다.

결코 해외에서 쓰겠지 하고 사가지고 가는 물품들을 필요없다.

그 이유는 다 현실적인 삶을 현지에서 살기 때문이다. 막연한 환상 자제!

 

이제 짐도 다 쌌으니, 이젠 정말 가기만 하면 된다.

 

Adios Corea , Hola Italia y España!!

 

 

 

sdicon
sdicon
Posted by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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