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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영어 완전 정복을 위한 출정식?? 이라는 표현이 맞겠어요. 어학연수를 통해 영어를 향상 시키기 위해
5개월을 준비하신 세분입니다. 워하시는 목적 꼭 달성하시구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가 항상 지원하겠습니다.
*조경모,김영표,김태경님 출국 전 한마디*
[조경모 회원 - 9월 12일 출국 예정]
그냥 아직 기간이 좀 남아서 실감나게 적을 수는 없네요 ㅜ.ㅜㅎㅎ
그냥 조금 얼떨떨하고 잘 지낼 수 있을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잘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김영표 회원 - 8월 7일 출국 예정]
약 5개월간 워홀메이커스와 정보를 공유하며 지금까지 준비하였는데
세세한 부분까지 전부 신경써주셔서
불안함없이 자신감있게 출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태경 회원 - 8월 4일 출국 예정]
출국이 3일 남았지만 아직까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짐 챙기고 못만났던 사람들과 만나느라 하루하루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국 날이 되면 실감이 날 듯 합니다.
낯선 이국땅에서 영어를 배우고자 떠나는 기회지만
공부뿐만이 아닌 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시간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워홀메이커스와 함께하는 출국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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