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오늘의 약속] 9:00 am -인천 논현동 Victoria님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오늘의 찾아가는 출장 상담은 오전 9시 미팅이라 부지런히 서둘러 갔네요~
지하철에서 해드뱅잉을 하며 자다 일어나서 인지 눈꺼풀이 자꾸무거워지던 찰나였어요~
ㅇㅏ~~여기까지 온김에 소래포구에 들러 각종 회와 소라,멍게,해산물을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잠시 행복한 상상에 빠져보았습니다~!
상상은 그렇게 고히 접어두고,
카페에 들어가 커피를 시키고 오늘 상담 받으실 Victoria님을 기다렸습니다.
음~이번 주말에는 워홀메이커스에서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설명회가 진행되는 군요! 허허~
또 8월 첫째주인 2일 오후1시에는 아일랜드/ 3시에는 호주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를 총망라한 설명회도 진행되니 참고하시구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whmakers.co.kr/index.htm 에서 확인하심 됩니다
앗! Victoria님께서 오셨네요^^
[CANADA Ottawa aerial view_오타와 관광청]
Victoria님은?
처음 Victoria님께서 어렵게 얘기를 꺼내셨습니다.
사정은,
워홀비자 합격할 자신은 없고, 안전하게 학생비자로 가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영어공부를 위해서 비자를 받는 것이 아닌 체류 목적으로 비자를 받고 싶은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하여, 저 역시도 어렵게 말씀드렸어요.
그 사항은 워홀메이커스가 도와드리는데 무리가 있을 것 같다구요,,
Victoria님의 입장과 상황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불가능한 것은 불가능한 것이라 정확히 안내해 드렸습니다.
하지만, 대책없이 안된다고 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차근차근 준비를 통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지원하라고 안내해 드렸습니다. 지원자가 워낙 많아서 그렇지 현재 계획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것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이며, 워홀메이커스와 함게 상의 하시면,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사정이 딱하기도 하여, 마음이 무겁기는 합니다.
사소한 상담이라도 워홀메이커스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로 만족을 드리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 영통역] 캐나다 관광비자로 연수까지? (0) | 2014.07.31 |
---|---|
[수서역]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400만원으로? (0) | 2014.07.29 |
[평택 용이동] 우리 아이 미국/캐나다 쥬니어 캠프? (0) | 2014.07.27 |
[안산 한대앞] 캐나다 대학 입학준비~ (0) | 2014.07.26 |
[용인 죽전] 캐나다 학생비자/코업비자, 컬리지 진학까지. (0) | 2014.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