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출국준비!!

안녕하세요.워홀메이커스 입니다^^

오늘은 2015  [뉴질랜드] 출국을 앞둔 회원님의  출국 OT 가 있는 날 입니다!

짐싸기부터 시작하여 출국전부터 공항에서의 모든 일들과 출국 후 모든 일들에 대한 안내와 점검을 받으시는 날이죠?  이제 진짜 실감이 나실텐데요, 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떨리는 리얼 한마디를 들어보겠습니다~

 

 

[방☆슬님의 출국 전 한마디]

 

점점 입가에 미소가 생겨요!

막막했던 뉴질랜드 워홀준비가 될 뻔 했는데!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궁금한거 있으면 성심껏 안내해 주셨던 이이슬 담당자님 감사드리구요~^^

팀장님도 차분히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왜!!??

워홀메이커스인지! 알겠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

 

 

 

 

[박☆진님의 출국 전 한마디]

 

출국이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설렘반, 긴장반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얼마 남지 않아서 할 일은 많은데 마냥 설레서 열심히 준비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제 진짜 얼마안남았으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겠어요!

빨리 출국일이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현지에도 지사가 있어서 그다지 걱정은 되지 않아요 ^^

 

출국, 입국까지 도와주는 워홀메이커스 직원분들께 미리 감사드려요!

 

 

 

[신☆숙님의 출국 전 한마디]

 

준비하다보니 어느 덧 떠날 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처음에는 준비하는게 막연하기만 했는데,

워홀메이커스 덕분에 순조롭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걱정반 설렘반 가슴에 안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주님의 출국 전 한마디]

 

아직 출국한다는게 실감이 안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과연 가서 잘 할 수 있을지,

힘들지는 않을지 걱정되기도 하구요~

하지만 어찌됐든 가면 잘 되겠지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최☆님의 출국 전 한마디]

 

이제 딱 한달도 남지 않아서 점점 떠나는게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실감이 나는 것 같다.

기대반 두려움 반 인 것 같다.

물론 내가 가서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가서

허탕이 될 수도 있고,

멀 배우고 올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왕가는거 준비 잘해서 알차게 다녀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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