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워홀 숙소 궁금증 해결!

 안녕하세요. 워홀메이커스입니다!

오늘을 출국 전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중의 하나죠~

 

 

숙소는 어떻게 하나요?

 

 

해외에 첫 발을 내딛으며 마주하는 낯선 환경과 영어의 홍수에 빠져 몸부림칠 때ㅜ0ㅜ

내 몸 편히 쉴 숙소마저 정해져 있지 않고 매일 밤/낯을 찾아 헤매야 한다면...

상상만으로도 고된 해외생활의 시작이 되겠지요?

 

 

현지 회원들의 숙소는 일반적으로 크게 두 타입으로 나뉘어집니다.

 

 

[룸쉐어]

우리나라 자취의 개념으로

생활비를 절약하고 친구들과의 자유로운 생활을 위해 여러명이 함께 살면서
비용을 나누어 집세를 부담하는 형태의 숙소입니다.
방의 크기에 따라 1~4명 정도 같이 쓰게되고
화장실과 주방, 거실은 공동으로 쓰게 됩니다.
이런 향태의 숙소를 플랫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홈스테이]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대부분의 워홀메이커스 회원들은

홈스테이 후 ▶ 쉐어

를 찾아 살게되는 경우가 많으며, 우리나라 하숙과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홈스테이의 장점은  우선 아이리쉬 가정의 생활과 문화를 간접 경험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가족과 같이 어려움 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주말에는 함께 근교 나들이를 나가는 배려는 기본!

식사 및 간단한 도시락 제공, 빨래 등은 홈스테이만의 편리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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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일랜드의 홈스테이는 어학원과 연결이 되어있어 같이 신청하는 경우가 있으나

저희 워홀메이커스는 아일랜드에 지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직접' 홈스테이를 운영 & 관리하여

우리 회원들의 만족도와 & 편리함을 높여드리는 역할을 직접 하고 있기로 유명합니다!

 

 

                   

 

 

 

 

 

 

 

출국 전 자신이 원하는 홈스테이 정보를 통해 선택하시게 되며,

아래와 같은 아이리쉬 가정의 디테일을 확인하실 수 있게 됩니다.

 

 

 

 

막연하게 어디서 살지? 했던 궁금증에 답이 되셨나요?^^

 

워홀메이커스는  비자신청 ▶ 어학연수 ▶ 숙소 ▶ 항공 ▶ 보험  ▶ 현지 지사 케어

까지 모든 정보와 도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