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유학] 레포츠의 천국 뉴질랜드♥

레포츠의 천국이라 불릴만큼 다양한 Activity를 즐길 수 있는 뉴질랜드!

할 것이 너무 많아 어떤 것 먼저해야 할지 결정해야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해야할 정도죠ㅋㅋ

오늘은 대 자연속에서 몸으로 체험하는 뉴질랜드 엑티비티에 대해 알려드릴께요~팔로미~

스키/스노보드

한국과 계절이 반대인 뉴질랜드는 지금 겨울로 스키시즌(6월~10월)입니다

뉴질랜드 스키장은 산악지형을 자연 그대로 이용한 슬로프는 스키인들에게는 천국!!

또한 뉴질랜드 스키장은 붐비지도 않고, 어느 곳이든 파우더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죠

번지점프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있고 대중적으로 알려진 번지점프

1980년대 두 명의 젊은 키위가 퀸스타운 근처 카와라우 다리에서 뛰어내리면서 

번지점프가 처음 시작되었고 이후 뉴질랜드는 번지의 본 고장으로 알려지게 되었죠

지금은 전 세계에서 번지점프만을 위해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ㅎㄷㄷ무셔..

골프

뉴질랜드에는 400여개가 넘는 골프장을 가지고 있어요

2002년에 국제골프투어협회가 골프여행지로 선정하여 수 많은 골퍼들이 뉴질랜드를 찾고 있죠

잘 정비된 코스는 골퍼사이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도심 곳곳에도 골프장이 조성되어 있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승마

뉴질랜드에서 승마는 귀족 스포츠가 아닌 대중적인 스포츠에 속해요

초보자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말을 타고 산과 언덕을 달릴 수 있는 곳도 많구요

하지만 초보자들에겐 달리는 것보단 뉴질랜드 풍경을 감상하며 가볍게 산책하는 것이 일반적이예요

카약

수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해안선과 강이 있는 뉴질랜드는 수상스포츠가 많이 발달되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카약

카약도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잡았고 카약을 가지고 있는 키위들도 많아요

강가 바다에서 쉽게 즐길 수 있고 카약을 타면서 자연도 감상하고 돌고래 물개 펭귄 등 야생동물도 만날수 있다니 

전 이점이 가장 맘에 드네요ㅋㅋ

요트

뉴질랜드는 요트의 나라 (City of Sails) 라고 불릴만큼 요트가 많은 나라인데요

뉴질랜드 최대도시 오클랜드는 전 세계에서 요트 수가 가장 많은 도시로 꼽히도 했어요

오클랜드에서 10분만 차를 타고 나가면 많은 요트도 볼수 있고 직접 요트를 운전해볼 수 있는 경험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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