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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합법적으로 주당 20시간까지 아르바이트가 가능하며,

모든 학교들이 정부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 유지되어 세계적으로 높은 교육수준을 보유하고 있어

영어공부를 하러 오는 학생들에게는 아주 좋은 곳이예요~~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인 호주에서 어디서? 어떻게? 지내야 할지 고민되실꺼예요



오늘은 호주의 대표적인 들을 알려드릴께요~~!




시드니

시드니는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시드니는 인구 450만명으로 호주의 경제의 중심지입니다. 

현지인들과 일할 수 있는 곳도 많지만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도 많아 영어를 못하는 학생들이 

일자리를 구하기가 쉽고 교통시설이 잘 발달되어 있으나, 대신 물가가 비쌉니다.

사계절이 있어 여름과 겨울이 우리나라의 초여름, 초겨울 정도의 기온이라 살기 좋습니다.





멜번

멜번은 고층빌딩과 고풍스러운 건물이 많아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을 받으실꺼예요.

호주 제2의 규모이며 문화와 교육의 도시입니다.

사계절이 있으며 우리나라처럼 많이 덥거나 춥지 않지만, 겨울에는 날씨가 변덕스러워요.

전체 인구에 비해 한국인이 많지 않고 대학과 어학원이 많아 영어 공부가 주목적인 학생이 대도시에 가기를 희망한다면 멜버른을 추천합니다.





브리즈번

호주 제3의 도시인 브리즈번은 다양한 학교와 어학원들이 위치해 영어공부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이 찾는 도시입니다.

주변에 농장과 관광지가 많아 일자리가 많은 편입니다.

1년 내내 따뜻한 날씨로 여름에는 햇볕이 뜨겁지만 날씨도 좋고,

물가도 적당해서 한국 학생들이 시드니 다음으로 선호하는 지역입니다.





골드 코스트

골드코스트는 브리즈번에서 차로 약 1시간 반거리에 있으며 해변의 길이가 60km에 달합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가 중심이고 1년 내내 날씨도 따뜻하고 좋아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관광도시라 상점과 레스토랑도 많아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한국일 비율이 다름 도시에 비해 적고 교육수준이 높아 처음 공부를 시작하기에 좋은 도시이고,

서핑과 영어를 동시에 배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퍼스

호주 4번째 규모이고, 고층빌딩과 푸른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서쪽에 홀로 떨어져 있어 첫 여행지로 잘 선택되지는 못하지만, 호주에서 가장 기후가 좋고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힌답니다.

물가도 적당하고 한국인이 많지 않아 현지에서는 장기간 어학연수 또는 워홀을 생각하는 학생들이 영어공부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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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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