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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신사라고 잘 알려져 있는 펭귄(Penguin)
하지만! 꼭 남극에서만 볼 수 있는 건 아니예요~~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켈리탈튼즈나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앤타틱 센터에 가면 아주 귀여운 야생 펭귄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뉴질랜드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펭귄은 세 종류가 있는데요.
쇠푸른펭귄(리틀블루펭귄)은 리틀 블루라는 이름처럼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펭귄입니다.
깃털은 전첵적으로 푸른 빛이 강한 회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와 호주에서만 살고 있으며, 말보로 사운드와 아카로아, 스튜어트 아일랜드에서 쉽게 만 날 수 있답니다.
희귀종은 노란눈펭귄은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 족은 노란눈펭귄을 호이호라고 불렀는데요.
날카롭게 우는 새라는 뜻이 담겨있대요. 더니든 인근의 오타곤 반도에서 가까이 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피오르드랜드펭귄은 피오르드랜드에서만 살고 있어 이러한 이름이 붙었습니다. 뺨에 하얀 깃컬로 이루어진 줄이 몇 개 있고, 장식 깃이 진한 노란색을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만나고 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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