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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나라 만큼이나 술소비가 많은 아일랜드의 

술은 무엇이 있을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GUINNESS

첫 번째로 모두가 알고계시는 대표적인 아이리쉬 흑맥주 기네스!

크리미한 거품에 달콤 쌉싸름한 맛이 꼭 흑설탕 맛도 나기도 하고..

처음 시도하시는 분들에겐 조금 생소하고 무거울 수 있겠지만

그 매력에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사실!

기네스는 병과 캔으로도 생산이 되지만

아이리쉬펍에서 드레프트를 마셔야 진짜 그 맛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기네스 칩스도 있다는데 어떤 맛이 날까 한번 시도해 보고 싶네요ㅎㅎ





세계 적으로 유명한 책 기네스북도 바로 이 기네스에서 유래된 것이란걸 아셨나요?

1951년 11월 10일 네스 사장인 휴 비버 경이 아일랜드의 강변에서 새사냥을 했는데, 검은가슴물떼새가 너무 빨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여서 그는 검은가슴물떼새가 유럽에서 가장 빠른 새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나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아볼 수 없었고, 이를 계기로 이러한 기록을 모은 책을 출판하는 구상을 하게 되고,1954년 8월 비버 경은 런던의 신문업계에 각종 기록과 수치를 제공하는 맥허터 형제를 초대해서 진기한 기록을 모은 책을 편집해달라고 의뢰하였고 기네스 양조회사의 이름을 따서 기네스북 오브 레코즈 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알게 모르게 아일랜드에 관한 것들이 아주 많은것 같아요!




JAMESON

아일랜드하면 아이리쉬 위스키죠?

네 ... 저도 제임슨 참 좋아하는데요~ ㅎㅎ  살짝 바닐라 맛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

저는 제임슨으로 아이리쉬 칼밤(Irish Carbom)이라는 칵테일을 자주 만들어 마십니다.


사실 칵테일 보다는 폭탄주라는 말이 더 어울릴 것 같아요.(원샷을 해야하거든요! ㅎㅎ)


모든 재료는 아이리쉬 술을 사용한답니다.


기네스, 제임슨, 베일리스 이 세가지를 사용하는데


달달한 커피맛과 씁쓸한 위스키의의 조화가 아주 끝내준답니다.^^





이번 세인트페트릭스데이를 기념하여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제임슨을 출시했는데요.

3월 17일이 세인트페트릭스데이라 3170병만 판매 한다고 하네요.

아직도 있으면 한병 사고 싶네요 ㅎㅎ




BAILEYS


알콜 17%로 생크림50%, 위스키15%등의 재료로 만들어진 커피맛이 나는 술입니다.


여성들이 좋아하며 깔루아 밀크처럼 베일리스도 우유와 함께 섞어 마시면 아주 맛있답니다.


한가지 팁은 핫초코에 커다란 밥숫가락으로 한두스푼씩 타면 핫초코의 향을 더 좋게 합니다.





BULMERS


호불호가 가장 크게 나뉘는 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네...  제가 싫어합니다.ㅠㅠ


맥주도 아니고 위스키도 아닌 사이다이입니다.


제가 처음 아일랜드 갔었을 때


"와..  외국은 사이다를 술로도 만드네" 라고 말한 생각이 나네요.ㅎㅎ


원래 사이다는 칠성사이다가 아니라 사과즙을 발효시켜 만든 술의 일종이랍니다.


대표적으로 배맛이 나는 페어사이다가 있고 


베리맛이 나는 불머스는 달짝지근하지 맛있더군요!ㅎㅎ




PADDY


이것도 아이리쉬 위스키 인데요.


돈없는 유학 시절때 비싼 제임슨 보다는 저렴한 페디를 많이 사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SMITHWICKS


아이리쉬 에일입니다.


살짝 씁쓸하고 강한맛이 일품입니다.!


제 일본인 친구랑 펍을 가면 일본인 친구는 항상 이 것을 주문하곤 했었죠.


말할 땐 스미스윅스가 아닌 스미딕스? 라고 말하더라구요.



이 밖에도 아일랜드에서 제조하는 술이 아주 많은데요,


아일랜드 가셔서 꼭 한번 다 시도해 보세요 ^^

 

워킹홀리데이메이커스 회원분들의 생생한 아일랜드 생활기!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이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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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홀메이커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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