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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국제 영화제

Melbourn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올해로 63회째를 맞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멜버른 국제 영화제

 

 

1952년 처음 개최된 이래 5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호주 최대 규모의 멜버른 국제 영화제 MIFF이다.

호주뿐 아니라 남반구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영화제이기도 하다. 멜버른 시내 유명 극장에서 출품작을 상영하며 전 세계에서 온 많은 영화와 유명 감독, 프로듀서, 배우 등 많은 영화인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전 세계 영화계의 흐름을 일별할 수 있는 행사로 특별한 색깔을 내세우기보다 영화 관객들에게 세계 영화의 다양한 흐름을 알리는 것이 주목적으로 극영화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실험 영화 등 다양한 영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2주가 넘는 시간 동안 멜버른 도시 곳곳의 영화관에서 거대한 스크린 위에 교육용 영화부터 코미디, 컬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개봉된다. 멜버른 국제 영화제 MIFF 작품들은 모두 선댄스, 로테르담, 토론토, 베를린 그리고 헐리우드 등지에서 이미 인정받은 영화들이다. 작년 영화제에서 가장 기대 받은 작품은 한국 출신인 박찬욱 감독의 영어 데뷔작 스토커(Stoker)이다.

 

한국 영화로는 민동현 감독의 〈지우개 따먹기〉(1999), 이수연 감독의 〈물안경〉(2000), 유상곤 감독의 〈체온〉(1999) 등 단편 영화들이 주로 출품되다가 최근 김지운 감독의 〈반칙왕, 임상수 감독의 〈눈물〉등이 선보였다.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모든 것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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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홀메이커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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