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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소도시 절롱 Geelong

 

 

빅토리아 주 인구의 70% 이상이 주 남부에 위치한 주도 멜번에 살고 있어, 멜번 권역에만 대략 4,246,345명(2012)의 인구가 살고 있다. 이밖에도 절롱, 발라랏, 벤디고, 쉐파톤, 밀두라, 워넘불, 라트로브 벨리가 그 뒤를 잇고 있다.

빅토리아 주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도시화가 진행된 곳으로 인구의 90%가 도심에 거주하고 있다. 1871년, 빅토리아 주민의 절반 이상이 도심에서 살게 됐으며, 오늘날에는 주민의 12%만이 벽지에 거주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주민의 균형적인 거주정책에서 불구하고, 멜번을 향한 인구의 흐름은 계속되고 있다.

 

절롱 Geelong은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남동부에 위치한 빅토리아 주의 도시로, 멜버른(빅토리아 주의 주도)에서 남서쪽으로 약 7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빅토리아 주에서 멜버른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인구는 160,991명(2006년 기준)이다. 양모 등 여러 농산물과 금을 수출하면서 발전했으며 현재는 자동차 조립 공장과 정유 공장이 들어서 있다.

 

 

멜버른과는 철도와 도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 곳에서 멜버른까지를 연결하는 열차와 버스도 운행된다. 아발론 공항(이 곳에서 동쪽으로 2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함), 멜버른 공항(이 곳에서 북동쪽으로 60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함)과 가까우며 디킨 대학 캠퍼스가 이 곳에 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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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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