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ytop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오늘의 약속] 10.28. 4:00 pm - 신천역 '스타벅스' Phila님 지금 만나러 갑니다.

 

 

 

Phila님은??

 

캐나다로 이민을 목표로 인맥도 쌓고,  영어 실력도 키우고 싶습니다.

병원에서 간호사를 하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2-3년 병원 경력이 없는 신입 간호사는 취업난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생명을 다루는 직군의 특성상 실무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13M를 30M로 오투여하여 환자의 쇼크사가 있었던 사건 이후에 international 학생은 안받겠다고 중단한 상황도 있었지요.

 

캐나다 간호사 자격증은 자격은 아이엘츠 6.5 이상. each band 7.0 이며, 영어능력이 필수입니다.

(IELTS 에는 네가지 섹션이 있고, 시험의 성적은 each band와 overall로 나옵니다.

  each band는 아이엘츠 시험 Listening, Reading, Writing, Speaking 각 영역의 점수를 말합니다.

  overall은 4영역의 점수를 합산하여 평균점수를 매긴 점수를 뜻합니다.)

 

최종 목표는 영주권이니 이전에 내 자격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고민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워킹비자가 일을 할 수 있는 매력이 있는 비자이긴 하지만 최종 목적이 영주권이라면 처음부터 워킹홀리데이 비자는좀 맞지 않습니다. 영주권 획득을 위한 본인의 영어 향상에 우선 초첨을 맞추는 것이 맞지요.

 

일단은 step by step이예요.

처음부터 산 꼭대기 저멀리 정상이 보인다 해서 한번에 갈 수 있는 건 아니예요.
길을 하나하나 만들어 나간다는 마음으로 조급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가는 과정에 분명 시행착오도 있을 수 있고, 뜻하지 않은 변수나 기회도 분명 있어요.

 

저희 회원중에도 올 초 학생비자로 출국을 하여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 아랍에미레이트 항공 지원공고를 보고 무심코 지원하여 20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한 분이 있습니다. 현재 트레이닝을 위해 두바이로의 출국을 대기중이예요. 이분 역시 처음에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기회를 현지에서 만났고, 6개월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만을 해서 자신의 실력을 쌓아놓았기 때문에 그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 강조하여 이야기 합니다. 

 

영주권을 받는 것이 쉽고 흔한 것은 아니지만 분명 가능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선 본인이 영어 실력이 준비된다면, 그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떻게 가는게 나을까요?

캐나다는 하루 아침에 이민법들이 바뀌는 것에 대해 양해나 공지가 없고,구제 방법도 없어요.
간호사로 영주권을 받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간호사보다는 F&B가 기간이나 확률적으로 높아요.


지금 목표점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과정들이 있는데, 우선은 영어도 원활하게 안되는 상황에서 너무 앞선 고민들을 떠안고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경우와 계획이더라도 내가 영어가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해오셨기 때문에 다른 학생에 비해 높은 레벨에 올라갈 수 있는 기간이 Phila님은 짧을 수 있습니다. 어드벤스 레벨까지 올라간다면 꼭 간호사가 아니더라도 nursing 관련 오피스에도 지원이 가능하시구요.

 

 

퀘벡 영주권??
퀘벡은 영어보다 불어가 주 사용어인 도시입니다. 

여기서 영주권 신청은 점수제인데요, 나이가 어리수록 높고, 영어 점수가 높으면 또한 많은 점수를 받아요~ 
그리고 불어 연수, 기술학교를 다녀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좋은 피드백은 들어보기 힘들어요.
기술직일 경우는 만족도가 높을 수 있지만 지금 생각하시는 간호사나 오피스는 만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결국 현지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워크퍼밋을 받고, 내가 독립적으로 영주권을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한국인이 적은 켈거리는 어떤가요? 다른 추천 지역?

학원, 일거리 등 켈거리는 인프라가 비교가 안되서 벤쿠버,토론토 추천드려요.

한국인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인과만 어울릴지 그렇지 않을지는 본인이 성인이기 때문에 선택이 가능합니다.

한국인이 많다는 사실하나만으로 두 지역을 배제하는 것은 오히려 본인의 기회를 스스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영어를 잘하는 한국인의 경우에는 나한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엘츠 점수를 만들어 가는게 나을까요?
종종 점수만을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단순히 점수만은 큰 의미가 없어요~

더군다나 점수가 만들어진 상황에서 캐나다에서 다시 배우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점수만 올리는데는 한국이 더 유리하죠 기출문제와 유형을 아니까요. 

추후에는 필요한데 당장은 필요한 것이 아니며, 필요한 시점에 캐나다 현지에서 선택 수강이 가능합니다.

 

저는 회화는 되는데 단어가 한정적이고 쉬운 단어만 쓰고 문법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어떤 과정을 듣는 것이 좋을까요?

문법과 단어는 내가 별도의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 된다/안된다의 차이는 나에게 익숙한가/익숙하지 않은가의 차이입니다.
그다음 입밖으로 나오는게 문제이구요.

 

일반ESL외에 디플로마 과정도 추천드립니다.

디플로마 과정(시험보고 통과를 하면 협회에서 수료증이 나옴. 일부 학점으로 인정가능한 곳도 있음.)
모든 과정은 8주이며, 최소레벨 4-5이상 들으시는 분이 지원 가능합니다.

ESL 8주+통번역 8주 과정도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통번역하면 Writing느나요?
말하기가 늘어요. 캐나다 어학원 대부분이 스피킹 위주로 많이 늘어요.
라이팅은 내가 점을 찍고 혼자 그 점을 끝내는 과정이라 할 수 있어요.
 

<캐나다 KGIC의 통번역 수업내용>을 예를 들자면 주제별로 8주가 구성됩니다.

 

1. Health care.                      
2. Arts and Entertainment.

3. International Interests.           
4. Business and Economics.

5. International Culture.            
6. Society.

7. Law and Politics.                 
8. Influential People.

 

-오전: 단어/듣기/말하기/시뮬레이션 위주의 수업

-오후: 시청각 교재 이용/번역/실수교정 위주의 수업

-실전훈련과 같은 수업이 구성.

-9개의 CD이용-듣기와 말하기 능력 향상

-2인1조의 프리젠테이션-듣기와 말하기 통번역 능력 향상

-1주/1회-즉석번역훈련(다른 선생님이 문장 낭독)

-매주 시험(월)을 통한 단어, 문장,문법등에 대한 체크 및 실력 향상.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구성하여 다양한 지식과 영어 실력의 폭을 확장시키는 커리큘럼입니다.

점점 많은 수업의 양과 과제로 밤샘 공부를 하는 친구들이 많지만, 그로인해 재미와 실력 향상

을 경험했다는 긍정적인 학생들의 피드백이 많으며 만족도가 높은 과정입니다.

 

 

하루 일과?
오전 9시부터-3시까지입니다.

 

 

벤쿠버로 가고 싶어요~

소도시에는 디플로마 과정을 커버할 강사가 없어요.

통번역은 강사가 한국인 교포입니다. 학생은 모두 한국 학생이구요.

 

 

일 병행이 가능한가요?
수업이 모듈수업으로 매주 테스트가 있어요. 이걸 준비를 하시려면 예습복습은 기본이구요, 밤을 새서 공부하는 경우도 많아요.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시간이 없고 하시는 분도 없어요. 집중하셔야 하는 과정입니다.

 


필리핀 연계연수??
필리핀은 장/단점이 있는 연수지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집중 영어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곳입니다.
장점은 강사와 1:1수업이 많고 소그룹 위주의 수업으로 나를 위한 수업이 됩니다.
단점은 그 외에 다른 사람들과의 영어사용 교류가 없어요.
그래서 같은 친구들이나 강사는 자신의 말을 다 알아듣는데, 막상 호주나 캐나다로 가게되면 나의 이야기를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아 혼란을 겪고 적응하는 기간 또한 필요로 합니다. 물론 영어를 아주 잘하는 경우는 제외입니다.

연수는 캐나다로 추천드리며, 가격대비 수업량이 많고, 학생이 많은 학원이 단기간 영어 향상에 좋습니다.

 

 

비행기표는 언제?
일단 출국일을 지정하셔야 합니다. 디플로마 과정은 입학시기가 따로 있습니다. 

입학 날짜가 픽스된 전주에 출국을 하시면 됩니다.

 


방은 정산때문에 초반이나 후반에 들어가면 안되고, 매달 중간쯤에 들어가야 한다던데요?

그렇지는 않아요~저희는 벤쿠버 지사에 있기 때문에 언제든 홈스테이 배정이 가능합니다.

KGIC의 경우는 기숙사도 있어요~그곳만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고 다른 학교는 없어요.

 

기숙사는 왠지 갑갑할 것 같은데, 2인실로 들어가나요?
그렇지는 않아요 학교와 25분정도 떨어져 도심에 위치해 있어요~규칙은 있지만 분위기가 엄격하진 않아요.

기숙사 방배정은 랜덤입니다. 가격은 동일하고 빈방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초반 경비는 3-400정도로 생각했어요ㅜㅜ 생활비는 얼마나?

집세 교통비 용돈 =100-120정도 한달생활 비용 + 학원비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드벤스 이상이면 초기 그 비용으로 가능할 수 있어요 어학연수를 안하고 당장 일을 구할 수 있으니까.

캐나다는 영어가 원활하지 않으면 당장 일을 구하지 못해요.

 

캐나다는 자생할 수 있는 구조가 없어요. 아르바이트를 한다해도 풀타임 아닌이상 일하는 시간과 버는 것도 적은데 생활하려면 돈을 모을 수는 없어요. 시급도 중요하지만 풀타임/파트타임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영어 레벨과 포지션에 따른 시급차이가 있고, 그에 대한 만족도와 생활이 달라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출국시기를 늦추더라도 경비는 마련해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돈을 벌어 올 생각이었는데....
워킹홀리데이비자로 돈을 벌 생각으로 가시면 그때부터는 워홀러가 아닌 노동자가 됩니다.

본인이 무엇때문에 그 곳까지 가는 것인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입학조건?

1차 : 토플 CBT 213 / PBT 550 / iBT 79~80, 토익 850점 이상 혹은 학교자체 온라인 테스트

2차 : 인터뷰 통과


온라인 테스트는 30분정도, 인터뷰 15분정도. 물론 더 빨리 끝날 수 있구요~
5가지 테마를 제공하고 그것에 대해 대화를 진행하고, 이해를 한 케이스가 몇건인지에 대해 점수 측정.

아직 학생들이 눈에 보이는 상황을 추론해서 대화를 하기 때문에 전화인터뷰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세계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

나도 마냥 망설여지거나, 그저 막연하기만 하다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clik http://www.whmakers.co.kr/sangdam/visitsangdam.php]로

 

우리 함께하면되니 걱정말아요♡

 

WH Makers 

 

1. 딱딱한 사무실 방문이 아닌, 커피한잔과 

 

<상담전>

 

막막했다.

상담실에서 하는 것은 약간 부담스러웠다.

 
OTL

 

 

 

 

 찾아가는 상담 공식 질문

 

함께 궁금증을 해결하신 기분이 어떠신가요?

 

<상담 후>

 

집과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편했고, 평소 궁금하던 점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상담 만족도 : ★★★★★

 

 

sdicon
sdicon
Posted by 워홀메이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