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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6월이네요,,이제는 나올까,,이제는 나올까,,

이렇게 바라보고 기다린 시기가 벌써 5개월이 다되어 갑니다.무언가를 이렇게 간절히 기다려 본적이 있나 싶네요..

바로 2014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모집요강입니다. 


워킹홀리데이 공지는 캐나다 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지한다고 하였는데, 홈페이지의 일정은 요지부동입니다.^^;

정말 몇 개월동안 토시하나 바뀐것이 없어, 내 컴퓨터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도 되어 

다른 컴퓨터에서 접속도 해보고, 쿠키도 지우고,,하였지만 바뀐 것은 하나 없더군요. 




2014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는 몇명이나? 

상반기/하반기 나누어 각각 2,000명씩 선발한다고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럴지 의문입니다. 이렇게까지 기다렸는데, 쿼터를 줄이면 정말이지 캐나다라는 나라에 이가갈릴 것 같기도 하네요. 현재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모집요강도 안나오고 있는 상황에서는 기존 쿼터 총 4,000명에는 변함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모집시기는 언제?

오늘도 대사관에 모집시기에 대하여 문의를 하여 봅니다.

하지만, 똑같은 내용의 회신만 벌서 20번 정도 받은 것 같습니다. 


"모집일정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겠다~~~"


난 어디가 아닌 언제냐고 물어봤다고요~!!

전화를 걸어보면 이 번호는 어떻게 알았냐고 묻지 마시고, 시기 좀 알려주시면 좋겠다구요..^^;


지연되는 공지, 완벽히 준비할 기회이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지원을 1월 부터 고대하시던 분과 지금부터 하반기를 준비하시는 분께는 좋은 소식(?) 일수도 있겠습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2014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모집은 찰나에 접수가 끝날 수 있습니다. 

2013년 하반기를 비교해 보면 5분 전에 모두 마감이 되었기에, 2014년 모집도 그와 비슷하리라 짐작합니다.

그리고, 2014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접수를 위해서는 2013년과 비교도 안되게 많은 정보를 입력하여야 합니다.

이런 사항들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으니 준비하실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합니다. 

아직, 준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신 분은 "워홀메이커스"로 부담없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프리미엄 서비스가 무엇이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www.whmakers.co.kr





비자 발급 후 출국준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캐나다에 입국하기 위한 최소한의 자격 조건이지, 캐나다에서 생활을 보장하는 보험이 아닙니다. 일을 하는 것도 본인이요, 돈을 버는 것도 본인입니다. 누가 옆에서 지원을 해줄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현지 생활에서 많은 고충이 따르게 되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 사항은 바로 영어입니다.

또한 한국에와서도 영어 때문에 많이 아쉬워 합니다. 


"내가 영어만 잘했더라면,,," 이런 후회가 정말 많다는 것이지요.


워홀메이커스와의 상담을 통해 충분히 대청하도록 하세요.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 드립니다.





 

sdicon
sdicon
Posted by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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