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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 드리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홈스테이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한적하고 깔끔한 동네에 위치한 가정입니다.
집앞에서 버스 한번을 타면, Royal York 지하철 역까지 가는데 거기서 지하철로 학교까지 가지요~
학교는 지하철 역에서 바로 연결 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40분 정도를 통학 시간으로 예상합니다.
Mimi 아주머니는 천사라고 불리는 아주머니랍니다.
방도 깔끔하고, 영어 사용이나 학생을 배려하는 마음에 있어 학생들과의 대화도 완벽합니다.
아침은 바쁘니 간단한 우유 & 씨리얼은 기본이죠~ 음식 또한 점심 포함 모두 준비해주십니다.
여행 갈시 학생들도 같이 데리고 가고, 미국 쇼핑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함께 동행해 주십니다.
캠핑도 같이 가실 정도로 정말 모든 홈스테이가 이정도로 학생들에게 대한다면, 걱정이 없을 겁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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