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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 드리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홈스테이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Linda 아주머니네는 홈스테이 시작하신지는 20년이 넘으신 베테랑 이십니다.
아주머니는 처녀때 가족과 함께 캐내다로 이민오셔서 아이들 여기서 낳으시고, 이제 아이들 다 가정을 꾸려서 나가게 되어 홈스테이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카펜터로 일하고 있고, 아저씨는 은퇴하셔서 집에 머물고 계십니다. 아주머니는 아직도 시내에 있는 Metro Toronto Convention Centre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자식들 다 출가하고 집이 너무 썰렁하고 적적하셔서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다고 하셔요~
집은 한적한 토론토 북쪽에 있고, 참 넓고 잘 꾸며져 있습니다.
학생을 위한 방은 2개 마련되어 있고, 집에서 4분거리에 버스정류장에서 2정거장만 가면 Wilson 전철역에 내리기때문에 교통 참 편리합니다. 다운타운 까지 35분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음식도 항상 푸짐하고 넉넉하게 나오며, 학생들 만족도가 너무 좋은 추천할만한 홈스테이입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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