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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 드리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홈스테이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Ana Jebric 아주머니는 백인 아주머니이시고요, 너무 자상하고 이쁜 아주머니 입니다.
젊은 할머니라고 할까요. 치위생사로 근무하시다가 은퇴하신 분입니다.
이집 정말 A 급 홈스테이 입니다.
음식 잘 하시고, 애기 잘 들어 주신답니다. 정말 이런 집은 정드는 그런. 평균 이상의 집이랍니다.
Ana 아주머니를 처음 알게 된것은 학생 소개였습니다.
학생이 너무 잘해 준다고 하여 정보를 캐내어 아주머니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희 학생들을 배정했을 때, 학생들에게 너무 좋은 Comments 많이 받았습니다.
학생을 직접 데리고 Grocery shopping도 가주시고요, 또한 커피숍도 학생들하고 가서 수다도 같이 떠시고요
또한 음식도 그 어느 집보다도 훨신 뛰어나십니다.
일단 동네가 너무 안전하고 안정적인 동네입니다.
늘 깔끔하고 청결하게 유지되는 집안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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