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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전설 드림타임 Dreamtime

 

 

식민지배 이전부터 호주에 살아온 원주민에겐 시간과 기억이 시작되기 이전의, 나무도 동물도 사람도 없던 때의 전설이 있다.  호주 원주민들은 이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의 신성했던 시대를 일컬어 '드림타임(Dreamtime)’이라고 말했다. 다른 여러 국가의 창조 신화와 비슷한 호주의 창조 과정을 표현하는 말이다. 시간은 수만 년이 흘렀지만 호주는 여전히 드림타임 시기의 매력을 듬뿍 갖고 있는 곳이다. 발달한 문명만큼 아직 개척되지 않은 면적이 훨씬 많은,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이 태고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이기 때문이다

 

 

호주의 원주민 문화: 시간을 초월한 풍요로운 전통

드림타임(Dreamtime)은 이 세상이 창조되기 이전의 신성한 시대를 말합니다. 원주민들의 믿음에 의하면 신령한 토템 선조가 땅에서 솟아나고 하늘에서 내려와 어둠과 침묵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깨웠다고 합니다.

이들은 해, 달, 별을 만들고 산과 강, 나무와 연못을 빚어낸 후 각자 사람과 동물의 형상으로 변신했습니다.

이 태고의 선조들은 원주민 문화의 요소요소에 깊숙이 배어 현재와 미래로 유유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암각 예술, 공예품과 나무껍질 그림에는 드림타임 시대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 영토 표시와 역사의 기록이 아로새겨져 있습니다. 노래에는 이 꿈의 시대의 여정들, 물이 있는 곳의 위치 설명과 다른 필수적인 위치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이 노랫말은 적어도 5만 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고 그대로 전승되었으며, 종종 클랩스틱이나 디제리두 등 전통 악기의 깊은 소리를 반주로 하여 이 노래들을 부릅니다. 

마찬가지로, 전통 춤을 추는 무용수들은 창조설화와 드림타임 영웅의 행적,

최근의 역사적 사건들까지 모두 춤으로 표현한답니다.

호주에 가시면 태초의 매력 드림타임 Dreamtime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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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홀메이커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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