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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만들어 드리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8월18일 캐나다 벤프로 두번 째 여행을 다녀오신 Patrick님께서 정말 뷰티풀한 사진을 주셨어요~^^

얼마전 켈거리에서 벤쿠버, 미국 서부 여행을 마치고 다시 켈거리로 돌아오셨는데, 짬을 내서 벤프로 두번째 여행을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캐나다 벤프에서는 흔하디 흔한 사진인데, 보고 또 봐도 감탄하게 되네요~ 이날 번들렌즈로 찍어 너무 아쉽다고 사연을 주셨는데, 캐나다 벤프에서는 핸드폰 카메라만 아니라면 저런 사진은 얼마든지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올림푸스가 있다면 여기라해도 될 정도의 분위기네요~^^;

그런데 이런 배경들이 켈거리에서는 흔한 뒷산이라 하더군요..캐나다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벤프입니다. 



손 뻗으면 닿을 것 같은데, 이 화면 상태로 30분 이상을 가야 산근처가지 다다를 수 있어요~

로키산맥은 보는 것 이상으로 거대하답니다. 



사진에 여러 계절이 공존 합니다. 산 정상은 겨울, 아래는 여름과 가을 등등,,이런 곳으로 여행할때는 여분의 옷을 꼭 챙기도록 하세요~ 



세계 어딜가나, 저런 이벤트를 볼 수 있네요~^^;

LOVE라고 선명하게 써있는 것 보이시지요?^^



카약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바람도 없어 잔잔한 가운데 너무 평화롭게 보이네요. 

이 날  Patrick 님도 같이 즐기셨다 하네요~



카약을 대여해 주는 곳인데,, 여긴 또 봄 같네요~^^; 



도보여행을 하며 셔터가 눌려지는데로 찍으신 것이라 하는데, 모두 엽서 같이 나왔어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또는 어학연수로 가시는 분들은 시간을 곡 내셔서 요즘 벤프에 곡 가보도록 하세요~^^


sdicon
sdicon
Posted by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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