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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빅토리아의 Laura & David Smithson 가정입니다.

 

Laura 아주머니와 David 아저씨 부부는 캐나다의 온테리오 주 출신의 백인 캐내디언으로

둘 사이엔 고등학생 딸 케리사가 있으며 종교는 없습니다.

아저씨는 쉐프로 일하시고 아주머니 로라는 현재 이벤트 매니저로 일을 하고 있는 활동적인 가정입니다.

특히 요리사인 아저씨의 음식 솜씨가 좋은 것이 장점입니다. 

홈스테이는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으며, 꽤 자유로운 분위기의 집으로

학생과 서로 존중하고 학생이 내 집처럼 편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인기가 많습니다.

집은 2층 으로 총 방의 개수는 3개, 화장실은 1개이고, 학생이 머물 방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학생 방에는 침대, 탁자, 옷장, 텔레비전, 책상 등이 구비되어 있어 컴퓨터, 인터넷, 세탁기기, 주방, 전화기 등

집안의 모든 시설들을 함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Laura 의 집은 다운타운에서 그리 멀지 않으며 교통이 편리하고 집 근처에 공원, 학교, 대학교, 쇼핑몰, 영화관 등이 있어 꽤 편리합니다. #26, 27, 28, 39 (다운타운서 집까지 약 25분 정도 소요)

 

학생들이 지켜야 할 몇 가지 규칙으로선 늦게 들어올 경우, 또는 친구를 데리고 올 경우 미리 알려주기 등입니다.

음식은 보편적인 서양 음식을 먹으며 집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애완동물은 강아지 와 고양이 각각 한 마리씩 있으며,

취미생활은 책 읽기, 등산, 요리, 운동, 영화 상영 등이 있다고 합니다.

홈스테이를 신청한 이유 역시 다양한 문화 체험과 캐나다 문화 공유를 향한 마음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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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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