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요- Gilbert님의 홈스테이

Gilbert님이 들어가게 될 캐나다 토론토 홈스테이 가정은 필리핀 Estellita 아주머니네 집입니다.

아주머니는 30년전 1981년에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오신 이민 초창기 이민자 이십니다.

 

 

집에서 ILAC까지 거리는 45분 정도 소요되고 세네카 컬리지까지는 20분이면 갑니다.

주변 치안도 좋고 집 앞에 골목에서 버스타면 전철역까지 한번에 갑니다.

학교가는 길에 한인 타운이 있어서 한국 음식도 마음껏 사먹을수 있고,

쇼핑도 가능하니 참 좋은 듯 합니다.

 

 

필리핀에서 그리고 토론토에서 간호사로 일하시다가 지금은 은퇴하셨고요,

영어는 완벽하시고 학생과의 유대감을 중시하시기 때문에 마음씨가 넓어

학생과의 관계가 정말 좋으며  음식도 맛있어서,

학생들 만족도가 아주 높은 토론토 홈스테이 가정입니다.

 

 

이 집은 총 2층이며 학생들이 들어갈 방은 1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고, 인터넷도 가능하며,

하루에 3끼 제공됩니다.

 

 

[워홀메이커스 캐나다 토론토 홈스테이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