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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은 세인트 패트릭 데이 2편

 


매년 4월 17일 세인트 패트릭 데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 들이 있다.

우리에게 행운의 상징으로 불리던 클로버에 대한 이야기 이다.

우리에겐 네잎 클로버가 아주 소중한 존재로 알려져 있다.

아일랜드 역시 클로버가 매우 소중한 존재인데, 그 중 세잎 클로버를 으뜸?으로 쳐준다. ㅎㅎ

세 잎의 클로버는 잎 하나당 각가의 뜻이 있다. 성부, 성자, 성인으로써 3위 1체로

악마와 마귀를 막아준다는 아름다운 미신이 있다.

이것은 아일랜드 수호성인인 성 패트릭이 아일랜드에서 포교할때 클로버를 빗대어 설교한데서  기인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이, 클로버를 코팅을 하고 가서,

아이리쉬들에게 직접 나눠준다면, 왠만한 한국의 물품보다 더 호감을 얻지 않을까 싶다. ^0^


성 패트릭 데이는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에서 국경이로 정하고 있으며,

영국,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호주등도 이날을 대표적으로 기념하고 있다.

클로버를 Shamrock 이라고 말하며, 현지 프로축구팀에는 이와 동일한 이름을 쓰는 팀까지 있기도 하다.

역사적으로는 세인트 페트릭 데이가 이렇다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 될 것 같으며

지금부터는 아일랜드 최대명절인 세인트 페트릭 데이의 퍼레이드를 감상하면 좋을 것 같다.

( 형, 거기서 뭐해요...)


( 저 모자를 쓰고, 기네스 한잔을 들고 있다면, 금상첨화일듯 하다!)



(치마를 입고 있는 것을 보니, 스코티쉬 의장대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

이밖에도 많은 사진들이 있지만, 스크롤의 압박이 있기에 이정도로 줄일까 한다!

아일랜드에 있는 학생비자/ 워홀비자 홀더들은 집에만 있지 말고, 모두 축제를 즐겼으면 한다. ^^

 

 

sdicon
sdicon
Posted by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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