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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오늘의 약속] 7.28. pm6:00 -수서역 3번출구 '스타벅스' Emma & Sunny님 지금 만나러 갑니다.

  

 

3호선에서 2번 출구 방향으로 나오면 바로 위치한 스타벅스와, 건물 앞 분수가 시원한 수서역입니다!  

2호선 홍대입구역 공항철도 환승구간에는 이렇게 싱싱한 과일코너가 있더라구요~wow

무한도전 멤버들도 촬영 중에 다녀갔다는ㅎㅎ이렇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상큼하고 달달~합니당~ 

 

오늘도 일찌감치 도착하여 다시한번 저희 회원들에게서 실시간으로 전해져오는 아일랜드의 따끈따끈한 현지 소식을 점검하며 오늘의 주인공 Emma님과 & Sunny님을 기다립니다~오늘은 두분이 함께 동반 상담을 신청해주셨네요~ 

저 멀리서 드디어 발랄하고 상큼한 두분이 걸어들어 오십니다.

 

 

Emma & Sunny님은??

친구사이인 두분은 현재 학생으로, 이제 막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관심이 넘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볼지도 막막하고, 인터넷 정보는 너무 많아서 뭘 믿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즉, 워킹홀리데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보다 정확하고 확실한 방법과 방향이 무엇인지를 알기 위해

용기있게 찾아가는 출장 상담을 신청해 주셨습니다^^

 

 

 

**Emma & Sunny님 궁금증 1. 아직 아무것도 몰라요~이제 워킹홀리데이랑 아일랜드를 생각중이예요~

 

WH 담당자 답변 : 자~여러분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떠나서 공항에 잘 도착했어요. 이제 그 다음은???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저는 아일랜드에 다녀와 아일랜드를 사랑하게 되어 여러분께도 그 경험을 강력 추천하는 사람으로써,
여러분이 아일랜드에 대해 지금처럼 이렇게 좋은 이미지 갖고 떠나서 그 좋은 감정을 그대로 갖고 오길 바래요.
그러려면 어떻게 다녀오는 것이 좋을까요?
제대로 알고,제대로 준비해서,제대로 다녀와야 겠죠?

 

Q: 그럼 Emma님과 & Sunny님은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데 초기비용이 얼마가 들 것이라고 예상하세요?
A: 400만원 정도로 알고 있어요~

 

여러분이 알고 들으신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인터넷 정보는 거의 호주 이야기가 많아요~
왜냐면 매년 4만명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떠날 수 있는 국가가 바로 호주이니까요~
호주는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 의해 많은(장점/단점) 이야기를 품고 있는 워킹홀리데이 국가입니다.
언어가 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3D업종인 농장이나 공장일을 하게 되면 급여는 2주만에 받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농장이나 공장으로 가시는 분들에 의해 적은 초기비용으로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하지만 생각하시는 것처럼 그곳에서 워홀러들의 실상은 여러분이 꿈꾸던 장미빛 유학생활이 아닙니다~


영어 능력의 향상은 물론이고, 고립될 수 밖에 없는 악순환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많지요.
그럴꺼면 차라리 저는 일손이 부족한 우리나라 농어촌 지역에 내려가서 일하시는게 어때요?라고 되묻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만큼 준비없이 가면 그럴 수 있다.라는 사실 입니다.
그것은 두분도 원하지 않을 것이고, 저또한 절대 바라지 않습니다.

지금  Emma님 & Sunny님은  "아무것도 몰라요~이제 알아보려구요~"라는 가장 좋은 워킹홀리데이의 첫 단계 시작점에서 상담 신청을 아주 잘 해주셨어요~^-^ 워킹홀리데이라는 시간과 기회를 크고 길게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두분이 하셔야 할 지금 가장 크고 중요한 고민은 이 두가지 인 것 같습니다.

 

첫째, 과연 아일랜드가 내가 원하고, 나에게 맞는 나라인가? -가고자 하는 목표와 나라를 우선 명확히 하세요.
둘째, 나의 상황 및 재정에 맞는 출국 시기는 언제인가? -이에 맞는 자신만의 출국 계획과 조정이 필요합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아일랜드와 영국은 기본 1000만원정도로 초기비용으로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아일랜드에 다녀온 모든 친구들을 보아도 저는 3개월 생활비는 무조건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말씀드린 1000만원이라는 금액은 항공료(150)+ 보험료, 비자 신청 비용,3-4개월 생활비 =최소 600-700 + a(학비)입니다.
우리나라가 아닌 타국에서 안정적인 정착과 이후 생활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초기비용이 필수이며,
내가 준비할 수 있는 금액을 조정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mma & Sunny님 궁금증 2.  그러면~~아일랜드는 어떤 점이 가장 좋은가요?

 

WH 담당자 답변 : 아일랜드는 영어 공부가 첫번째 장점인 나라입니다!

 

첫째, 영어공부하기 너무 좋아요.
아일랜드에는 유럽이 많은 반면 한국인이 적어요. 그래서 한국식당 하나, 한국슈퍼 하나가 전부입니다.
또한 가톨릭 국가이기 때문에 총기 개념이 없고, 10시 이후 술담배를 안팔죠,
여자한테 특히 친절하며, 이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너무 좋다고 보실 수 있겠네요.
그치만 그 친절한 사람들과 어울리려면 그만큼의 영어 실력이 필요하겠죠?ㅎㅎ


둘째, 꿈에 그리던 유럽여행을 주말에~
아일랜드의 수도인 더블린-런던 왕복 항공권은 4-5만원이면 끊을 수 있어요~~
평일엔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주말에 신나게 놀아야겠죠?^^그게 바로 워킹홀리데이니까요~
참고로, 제가 가본 가장 비싼 항공권은 유럽 헝가리 부다페스트 16만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Emma & Sunny님 궁금증 3. 학원비랑 생활비는 얼마예요?

 

WH 담당자 답변 :아일랜드 내에 학원이 몇백개는 됩니다.

한국의 영어 학원은 얼마인가요? 라는 질문하고 똑같다고 보시면 되겠어요.^^ 어학원은 소규모 최소 200만원~1000만원까지 있답니다~ 어학원의 선택 기준은 보다 구체적으로 본인의 목표와 상황,취향에게 맞춰 선택하시는 것입니다~

 

Q: 월 생활비 Emma님과 & Sunny님은  한국에서 얼마쓰세요?

A: 30만원 정도요~~(와우~아주 착한 소비를 하시네요)
생활비는 평균 방값(싱글룸 한달 50.둘이쓰면 35-40만원)을 포함해서 100만원 정도 든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지만
두분은 80만원이면 사시겠네요^^ 아일랜드는 참고로 교통비가 안들어요~시티가 작아서 걸어다니면 되거든요~


**Emma & Sunny님 궁금증 4.  워킹비자vs학생비자 중에 어느 것이 더 힘들어요?

 

WH 담당자 답변 :두가지의 비자의 경우 특징이 다를 뿐이지 어떤 비자가 쉽고 어려움의 문제가 아니예요~
그러니 비자 선택시에도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상황과 계획에 맞는 비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의 경우 400명 모집이지만 2013년 합격후 실제 출국자는 280명이었어요~
단 한번도 400명 전원 비자를 발행한 적이 없이 까다롭기 때문에 탈락자가 발생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정해진 비자신청 기간에 맞춰 보다 철저한 서류 준비가 특징입니다.

 

 

 [2014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과 출국]
 8월 말 신청(놓치면 내년 지원)->10월 말 11월~내년까지 출국 가능.

 아일랜드 학생비자의 경우에는 모집시기와 모집 정원의 제약이 없으며 출국 전 별도의 준비가 필요없습니다.
 대신 출국 후 450만원의 재정보증을 해야하는 특징이 있으며, 6개월 어학연수를 필수로 하는 비자입니다.

 

 [아일랜드 학생 비자 신청과 출국]
 모집시기와 인원제약이 없으므로 내가 세운 계획에 맞춰 언제든지 출국 가능합니다.
 또, 조금 서두르면 학비를 2-30만원 정도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아일랜드는 9월이 신학기라 학비인상 예정)

 

 

**Emma & Sunny님 궁금증 5. 학생비자. 그럼 일도 가능한가요?

 

WH 담당자 답변 :워킹홀리데이 국가 중에 아일랜드와 뉴질랜드는 학생비자를 소지하고도 일이 가능한 국가입니다.
학업중에 주당 20시간, 방학 기간중에는 40시간의 합법적인 노동 시간이 주어집니다.


**Emma & Sunny님 궁금증 6. 그럼 현지에서 일도 잘 구하고 여행도 잘 하는 애들은 대체 얼만큼의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나요?  사실 제일 겁나는게 영어예요ㅜㅜ


WH 담당자 답변 :예를 들면 서브웨이라는 샌드위치가게에서 주문할 때 어떤가요?
토핑 하나하나를 다 말해 주어야하지요? 우리나라의 "여기 짜장하나요~(끝)"하고는 조금 다르게 외국은 모든 식당이 그런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그러니 기본적으로 귀가 알아 들어야 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현지에서 일자리를 구하는데 3-4개월 정도가 걸려요. 가자마자 바로는 일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볼 수 있죠~

 

그치만 여러분! 우리는 영어를 못하니까 가는 거예요~^^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늘린다~라는 생각으로 가는거죠~
그리고 실제 그렇게 몰라보게 실력이 향상이 되세요 다들~ 그러니 지금 못한다고 겁내실 필요가 전혀 없어요~~


**Emma & Sunny님 궁금증 7.그럼 가서 몇개월 정도 지나야 말을 할 수 있나요?

 

WH 담당자 답변 :물론가서 한국 사람들과만 어울리지 아니면 3개월 정도 되면 들려요.그다음 4-5개월 후면 더듬더듬 나오구요^^ 물론 본인이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서 분명 개인차가 있어요~그리고 이건 아일랜드니까 가능합니다.
호주가서 한국 사람들이랑 어울리게 되면 수개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친구들도 있어요. 

 

**Emma & Sunny님 궁금증 8. 그렇게 떠난 사람들 중에서 너무 좋아서 눌러 앉은 분들도 있나요ㅋ


WH 담당자 답변 :이민은 비자문제 때문에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지만 실제로 현지인과 사랑에 빠져 결혼하셔서 살고 계시는 분은 있어요~^^

 


Emma님 WH Makers 찾아가는 상담 공식 질문■


1. 딱딱한 사무실 방문이 아닌, 커피한잔과 함게 궁금증을 해결하신 기분이 어떠신가요?


"기분 좋아요~보다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


2. 출장 상담을 한마디로?


"척척박사!"^^


3. 상담 만족도

★★★★★

 

 
Sunny님 WH Makers 찾아가는 상담 공식 질문■


1. 딱딱한 사무실 방문이 아닌, 커피한잔과 함게 궁금증을 해결하신 기분이 어떠신가요?


"훨~씬 편하게 궁금했던 것을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2. 출장 상담을 한마디로?


"워킹홀리데이의 큰 그림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3. 상담 만족도

★★★★★

 

 Emma님과  Sunny님~ 오늘의 이 적극적인 마음을 시작으로 하나하나 자신만의 워킹홀리데이를 더 크고 멀리 자세하게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곁에는 항상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찾아가는 상담 서비스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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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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