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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을 만들어 드리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캐나다 벤쿠버는 참 조용하면서 날씨가 좋은 기간에는 많은 행사들이 다운타운에서 진행이 되고 있어요.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계시는 Yoon님께서 지난 달 일본 친구와 다녀온 Vancouver International Jazz Festival에 다녀오신 이야기를 오늘 전해 주셨어요~^^l
Vancouver International Jazz Festival은 6월20일 부터 7월1일까지 진행이 되었는데, 여유로운 벤쿠버 생활에
"둠비둠바~~!!" 같은 리듬을 실어주는 그런 행사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됩니다..하하
벤쿠버 다운 타운에서 이런 고급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부럽네요.^^
많은 Jazz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많은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었어요.
전 Jazz라는 음악은 잘 모르지만, 듣는 이가 저절로 리듬을 탈 수 있는 음악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알고 있는 Jazz 음악인 Take 5입니다. Jazz는 몰라도 이 음악은 들어보시면 아실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Dave Brubeck Quartet - Take Five
무대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기에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캐나다 벤쿠버에는 이 외에도 다양안 축제가 열리고 있어, 캐나다 어학연수로 고생하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여 드립니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캐나다 어학연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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