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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에서 떠난 퀘백 여행~(오타와-->퀘백-->몬트리올)


캐나다 토론토에 워킹홀리데이, 학생비자, 코업비자로 출국하신 회원들께서 2박3일 일정으로 퀘백 여행을 하고 오셨다는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참 가슴 벅차네요~

예전에 퀘백을 다녀오신 회원께서 "퀘백 넌 감동이었어~!!"라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 표현이 퀘백을 정말 잘 표현한 한마디라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이번 여행은 2박3일로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토론토에서 출발하여, 오타와를 거쳐서 퀘백에 도착한 뒤 몬트리올을 경유한 다음 다시 토론토로 오는 일정이었답니다.



▲ 토론토에서 오타와로 넘어가면서 보이는 다리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짧은 국경라리로 유명하지요.

다리 건너면 미국 입니다. ^^


▲ 오타와에 토착하여 연방 의사당 앞에서 다체 촬영을 하였네요. 

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이기에 국가기관이 밀집 되어 있습니다. 


▲ 연방 의사당 앞의 꺼지지 않는 불꽃 입니다. 사정에 따라서 꺼지기도 한다는 군요. 


▲ 기난긴 겨울이 가고 캐나다에도 봄/여름이 한거번에 찾아왔습니다. 

튤립 축제 기간에 가셨던 지라 사방에 튤립이 가득하였다고 합니다. ^^

 

▲ 퀘백 거리의 사진입니다. 북미 느낌은 온데간데 없고, 유럽 분위기가 물씬 풍기지요? 

퀘백 주는 프랑스 이민자들이 정착하면서 캐나다 내에서 유럽분위기가 가장 짙은 도시입니다.

퀘백에는 영어를 못하는 캐나다인들도 상당히 많습니다~~ㅋ

  

▲ 퀘백에서 상다이 유명한 건물입니다. 

건물벽에 그려진 벽화의 크기가 짐작이 가시나요? ^^


▲ 곳곳이 유럽의 소도시에 와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쩌면 유럽보다 더 유럽같은 퀘백이라 할 수 있네요??


▲ 우리나라나 유럽이나 좋은 카페에는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둘러보아도 앉을 곳이 없네요..

저 곳에서 마시는 커피는 더욱 맛있을 것 같습니다. 


▲ 퀘백의 오워타운 거리입니다. 원래는 빈민층이 지내던 거리인데 관광객이 끈임없이 찾고 있다합니다.


▲ 실사가 아닌 건물 벽화입니다. 너무 사실적이라 흠칫하기에 충분합니다.  


▲ 로워타운에서 파는 비버테일입니다. 많이 걸은 뒤 먹는 맛은 정말 맛 나겠어요~^^


▲ 저 비저테일은 오바바 대통령이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하네요~

저도 나중에 꼭 먹어 보려 합니다.


▲ 유럽에서는 보는 현대 아반떼? 국산 자동차는 어딜가도 흔히 볼 수 있는차가 되어버린 지금입니다. 

한국에서 나오는 불만은 없었으면 하네요..^^:

▲ 로워타운에서 어퍼타운으로 가는 길에 돌아본 풍경인데, 사람 정말 많네요~~


▲ 퀘백의 명물 노틀담 성당입니다. 


▲ 영화에서나 보던 성직자들입니다. 미사가끝난 시간이라 우연히 보았다고 합니다. 


▲ 어퍼타운에서는 저런 길거리 공연이 많아 볼거리가 많습니다. 


▲ 더프린 광장에서 본 세인트 로렌스 강입니다. 

▲ 퀘백을 검색하면 항상 나오는 사진이지요. 진정한 랜드 마크인 페어마운트 호텔입니다. 


▲ 저녁은 스테이크를 먹었다고 하네요. 입에 침이 고이는 것은 저 뿐인지 ^^:;


▲ 몬트리올로 넘어왔어요~ 여긴 몬트리올 노틀담 성당입니다. 정말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 대형 파이프 오르간 입니다. 크기와 비례하는 웅장한 소리를 가지고 있겠지요?


▲ 셀렌디오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가 노틀담 성당 뒤쪽에 있습니다.

 

▲ 자그 까르띠에 광장 앞에 있는 연설 장소로 유명합니다. 


"퀘백 넌 감동이었어!!" 이 얘기가 공감이 가시나요? 

짧은 기간동안 많은 곳을 보려고 노력하신 흔적이 많이 보이네요.^^

앞으로도 여행 계획이 많이 있다고 하시니 좋은 소식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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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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