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 생활을 만들어 드리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
캐나다 학생비자로 영어 정복을 하고 계시는 Deni님께서 Faubourg Paris에서 요기 중이라고 하네요. 처음 ILAC 레벨6으로 시작해서 5개월 만에 레벨 13까지 올리시더니 생활의 여유가 많이 느껴져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다운 타운에서 좀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일부러 찾아가도 그 시간이 아깝지 않을 그럿 맛이라고 하네요.
저도 나중에 꼭 한번 가보도록 해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ILAC 레벨 6이면 intermediate 레벨로 간단한 의사 소통이 되는 정도라 보시면 되며, 레벨 12레벨이면 Advanced레벨로 의사소통이 자유자재로 가능하신 레벨입니다. 외국인 파비앙의 한국어 구사 능력 이상이라봐도 좋겠네요.^^
암튼 잘하는 수준입니다. 5개월 만에 달성하시니 너무 뿌듯하네요..
캐나다 ILAC 어학원의 영어 레벨 심사는 굉장히 엄격합니다. 친분으로 올라갈 수 있는 성격이 절대 아니오니 참고하세요. 해당 어학원의 영어레벨은 공신력도 있어, 레벨 12이상은 일부 대학. 컬리지는 무시험 입학이 가능하세요~
Faubourg Paris 얘기하다 삼천포로 빠져 버렸네요 ㅎㅎ
또 맛있는 정보 부탁하며...감사합니다^^
'캐나다 > 벤/토/켈/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 어학연수 힐링타임-Vancouver International Jazz Festival (0) | 2014.07.28 |
---|---|
방문하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캐나다 퀘백-Lina님 어학연수 여행기 (0) | 2014.07.24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켈거리에서 빅토리아 까지~~!! Patrick Story!! (0) | 2014.07.22 |
토론토에서 추신수 선수 보러 뉴욕까지 @ 양키스타디움(데릭지터 기념품 득템) (0) | 2014.07.22 |
Jasmine 님의, 벤쿠버 스탠리 파크에서의 산책 @ Stanley Park (0) | 201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