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추천 홈스테이 1. 토론토의 Nouli 할머니 댁: 학생들에게 인기 많은 아파트 홈스테이

캐나다에서 새로운 생황을 도와드리는 워홀메이커스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Nouli 할머니 댁의 홈스테이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마침 오늘 워홀메이커스를 통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가신 Dong ju님의 홈스테이가 바로 Nouli 할머니 댁이었거든요. 우선 Nouli 할머니 사진부터 한 장 보여드릴께요. Nouli 할머니 사진 찍는 게 쑥스러우셔서 이거 외에는 가진 게 없어요. ^^

Nouli 할머니는 그리스에서 50년 전에 이민 오셨구요, 할머니는 학생 학교 근처 아파트에서 학생들 케어하면서 지내고 계십니다. Nouli 할머니 댁은 학원과도 가까워 학생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집이에요. 학생용 방은 2개가 있습니다. 깜짝 놀랄 만한 소개가 있으니 끝까지 보시면 좋아요~ ^^

Nouli 할머니 댁 위치

Nouli 할머니 댁은 Dong ju님께서 공부하실 Global Village(GV)와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가용 6분 거리이고, 지하철로도 20분 밖에 안 걸리는 토론토 홈스테이 입니다.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지내시는 분들께서 연수가 끝나면 일하는 곳과 집과의 거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Dong ju님은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파트 홈스테이

그리고 Nouli 할머니 댁은 아파트 홈스테이라는 겁니다. 고층의 아파트 홈스테이인데요. 아파튼 홈스테이 경우,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아파트 홈스테이는 겨울이 긴 토론토에서는 단점보다 장점이 단연 많습니다. 주택의 경우 우풍도 심해 잘 때도 많은 옷을 입고 자는 반면, 아파트 홈스테이는 그런 점이 없어 따뜻하게 잘 수 있구요 벌레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지요~ ^^

큰 편에 속하는 아파트

거실

아파트 홈스테이라고 하니 집이 작을 것이라 생각하실 수 있으나, 캐나다에 있는 아파트치고는 상당히 큰 편에 속해요~ 거실도 넓고, 아주머니, 외국 학생 2명이 지내기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자 그럼 Nouli 할머니 댁을 둘러볼까요?

거실과 부엌이 입구로 연결이 되어 있군요~

현관 입구 겠지요? 하얀 벽지가 깔끔하니 좋아 보입니다. 참 집 안에서는 절대 금연이니 참고하세요~

학생들이 사용할 방입니다. 책상 옷장, 화장대(?)까지 모두 있습니다. 햇빛도 잘 들어오는 좋은 방입니다. 

또 다른 방입니다. 이전 방보다 크네요. TV도 있지만, 할머니와 같이 시청하는 습관을 기르시면 좋겠습니다.  

할머니께서 그리스에서 이민을 오셔서 주말의 경우 그리스 파티를 많이 즐긴다고 해요~

학생 마음만 열려 있다면 얼마든지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워홀메이커스 추천 홈스테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