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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ZEALAND 남섬 주민의 주말 온천 휴양지, 핸머스프링스

[Hanmer Springs]

 

 

NEWZEALAND  핸머스프링스는 후루누이 행정구(Hurunui District)에 속한다. 크라이스트처치와 서해안 중간 지점의 서던알프스 산맥 기슭에 있다.  19세기 말에 발견된 유명한 핸머 온천 주위에 조성되었다.

 

이 곳에는 모두 12곳의 야외 온천, 3곳의 유황 온천, 6곳의 실내 프라이빗 온천 그리고 담수 온수수영장 등 다양한 크기의 온천 수영장과 노천 미네랄 온천이 마련돼 있다. 수영장의 경우 워터 슬라이드, 물놀이 기구와 같은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이 있어 가족단위로 즐기기에 좋다.

 

 

 

핸머 온천은 핸머 단층을 따라 암반이 균열되면서 생겨났다.

온천과 서던알프스 산맥의 수려한 경관으로 1년 내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도시이다. NEWZEALAND 부근의 몰스워스역(Molesworth station), 테니슨호(湖), 레인보역으로 가는 관문이며 여름에 관광객들이 레인보 계곡을 지나 자갈길을 따라 세인트아르노와 넬슨레이크스 국립공원으로 많이 간다.약물 중독자들을 퀸메리병원이 유명하였으나 2006년 문을 닫았고 2007년 병원 건물에 호화로운 스파가 들어섰다.

 

 

부근에 핸머 스키장과 리퍼드산(Mount Lyford) 스키장이 있다. 매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NEWZEALAND 도시 일대를 돌아볼 수 있는 관광비행기도 탈 수 있다.

 

 

NEWZEALAND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북쪽 내륙 남알프스 산맥 자락에 위치한 대규모 온천지대 핸머스프링스(Hanmer Springs)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크라이스트처치 주민의 유명한 주말 휴양지다. 핸머스프링스는 온천욕 이외에도 산림욕, 낚시, 젯보팅, 래프팅, 골프, 마운틴바이크 등의 야외활동의 명소로도 유명하다.

 

 

또한 소나무로 이루어진 NEWZEALAND 핸머스프링스의 숲을 산책해 보는것은 온천욕 다음으로 필수 활동이다. 트랙은 짧은 코스부터 장시간을 요하는 코스까지 다양하며, 트랙이 잘 정비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쉽게 즐길 수 있다.

 

 

[전세계 워킹홀리데이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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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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