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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오늘의 약속] 11.11. 11:30 pm -  인천 예술회관역 '스타벅스' Ailish 지금 만나러 갑니다.

 

 

 


Ailish님은??

 

친구와 함께 내년 6월 영국 출국 예정인데, 친구는 현재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놓은 상황입니다.

저는 어학연수를 생각하고 있는데, 내년이면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나이 제한에 걸려서 출국은 내년이지만 지금부터 미리미리 알아보고 있어요~ 영국 학생비자를 알아보고 있는데, 아일랜드도 생각하고 있고,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도 생각 중이고, 여러가지로 알아보는 중에 인터넷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이렇게 상담 요청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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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학생비자 심사기준은 까다로운가요?

아니요. 대부분의 학생비자는 목적이 명확하기 때문에 비자발급이 까다롭진 않습니다.

명확한 서류만 준비해주시면 되구요.

재정증명, 최종학력 증명 등 저희가 안내드리는 서류만 발급받아 주시면
저희가 예쁘게 포장해서 필리핀에 있는 영국 영사관에 보낼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국에서는 비자업무를  안해요~ 아시아에 거의 모든 비자는 필리핀에서 담당합니다.

 

 

영국 학생비자

 

SVV(Student Vistor Visa)

 영국 학생비자 SVV는 6개월(최대26주)내 영국단기어학연수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 비자

ESVV(Extended Student Vist Visa)
 ​영국 학생비자 ESVV는 6개월이상~11개월 이하의 영국 어학연수를 위한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 비자

 

 

 

 

지금 중요한건 비용인 것 같아요. 

현금 유동할 수 있는게 빠듯하게 2000-2500정도 생각 중인데 그 이상을 쓸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ㅜㅜ

지역은 브라이튼을 생각중이예요~ 친구와 같이 있을껀데 친구는 일을 구해야 하거든요. 어떤가요??

 

대략적으로 영국은 11개월에 2500만원 정도가 평균 예산입니다. 부족하진 않지만 여유롭지도 않은 예산이죠.

 

 

 

자. 지도를 같이 보시며 안내해드릴께요~

 

런던/브라이튼Brighton/본머스Bournemouth

 

우선 브라이튼은 런던 사람들이 휴양가기 위한 작은 도시예요~

점점 사람들이 런던에서 브라이튼Brighton으로 내려가고, 본머스Bournemouth로 내려왔죠~
지금브라이튼Brighton은 한국인도 많고, 아름다운 거리와 공원·박물관·미술관 등 각종 시설이 갖추어진 도시로 런던까지 1시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런던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이 늘고 있어 생활비도 런던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본머스Bournemouth도 예전에는 작은 어촌에 불과하였으나 주말휴양지로서 브라이튼과 함께 급속한 발전을 이루어 현재는 많은 공원과 자연과학 박물관·미술관 ,유람·관광객을 위한 설비가 잘 정비되어 있어요~

특히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 붐비며, 겨울에도 따뜻한 기후와 신선한 공기로 피한지로서 널리 알려져 있어 지금은 학국인 비율이 20%정도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브라이튼을 가실꺼면 런던을 가던가 아예 다른 도시를 추천해요~

런던 시티외곽 3-4존 지역도 좋습니다. 시티까지는 30분이면 들어가니까요.

 

윔블던Wimbledon/첼시Chelsea

 

영국 학생비자로 공부만 하고 싶다면 아예 남쪽 지역도 좋구요.

영국은 흔히 남쪽으로는 윔블던Wimbledon, 북쪽으로는 첼시가 살기 좋기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첼시는 부유한 지역으로 워홀러들이 감당할 수 없는 환경이구요,,

런던의 교외도시였다가 1965년 런던에 편입 된 윔블던은 학교가 많아서 학업 분위기 좋고 집값도 싸고,

일자리도 괜찮은 특징이 있습니다.
런던 피카디리 서커스까지는 40분 정도입니다.
물가는 런던이기 때문에 공산품의 가격은 똑같고, 대신 시티와 떨어져서 집값은 조금 싸요.

 

카디프Cadiff

 

도시를 원하시면 런던보다 인구가 적은 웨일스에 있는 카운티 도시 카디프Cadiff도 좋습니다.

카디프에는 기성룡 등 한국 선수들이 잘해줘서 한국인의 인지도가 좋아요.

예전에는 세계 제일의 석탄 수출항이었고,
석탄 산업이 번영한 시대에 아일랜드에서 많이 이주하여 가톨릭 세력이 강하여 안전한 도시입니다. 

 

 

보통 살다가 지역을 옮기는 경우도 많나요? 짐도 있고 쉽지만은 않을 것 같은데..

해외로 거의 평생한번 이렇게 나가는 기회라 생각하기 때문에 이동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3개월까지는 비자문제가 없기 때문에 아일랜드로 한달정도 여행도 많이 하시구요.

아일랜드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고 가깝기 때문에 여행은 강추입니다.

 


인터넷에서 보면 학원이 다 훌륭하다라고 나오는데,저가학교도 많고 몇백만원씩 차이가 나는건 뭔가요?

자체 학원에 시험반이 있는 곳은 강사가 경험이 5년이상 보장된 곳이라고 볼 수 있죠.

예를 들어 괜찮은 학교는 전문 강사의 시급이 7-8만원입니다. 하루 5시간 정도 수업을 하니 일당이 35만원, 그러면 월급은 기본적으로 6-700만원이 되겠지요?? 이를 감당하려면 학원의 규모도 크고 학생수가 많아요.

반면 졸업한지 얼마안 된 강사를 채용한다면 강사료는 저렴해겠죠. 그래서 학원비 또한 저렴한 것 입니다.
최근 불거졌었던 세금 탄루 문제도 있구요. 영국 BBC방송에 우리나라의 '그것이 알고싶다'와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어요. 이 프로그램에서는 파키스탄 학생을 통해 저가학교에 가서 비자를 받고 싶어요~라고하자 대부분의 저가학교가 ok를 했고 고스란히 방송을 통해 발각이 되어 저가학교에서는 학원의 커리큘럼과 강사와 수업의 질보다는 비자장사를 하는 경우로 해당 저가 학교들이 법적 조치를 받은 일도 있었습니다.

 

 

학원은 오전반/오후반 나뉘어져 있어요?

오전반으로 들어가시는게 좋구요, 오후반은 강사 수준이 안좋아서 추천하지 않아요.
학교와 수업에 따라서 내가 만나는 인맥도 달라지거든요. 오후반은 칠레, 페루 학생들이 많아요~

 


홈스테이는 식사 정해져 있는 것인가요?

아니요. 옵션을 선택하시는 것입니다.
아침/저녁 또는 삼시세끼,나는 먹지 않겠다 등등.
주말엔 3식이 다 나오구요.

지금은 걱정이지만 가면 얼마든지 잘 살아요. 살도 찌고.

 

홈스테이 오래 사나요??

학생들이 밖에서 놀기보다는 집에서 홈파티를 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러기에 홈스테이 집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할 수 없습니다. 주인이 싫어하니까요.
그래서 친구들과의 교류 관계도 있고, 다른 생활의 불편함들로 인해서 초기 적응만 하고 쉐어를 구하는 경우가 많아요

 

 

영국 학생비자 알바는 정말 안되나요?

안됩니다. 다 추방당했어요.


 

전반적인 준비 과정?

비자▶ 출국 3개월 전
학교▶ 비자신청 2개월 전 (학비내역서 검토 및 스쿨레터 받는 과정 등)

10월에 나가려면▶ 5월에는 준비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출국 시기에 따라 다른가요?

젤 좋은 건 성수기 때 나가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시기적으로 내가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이 다르지요~

물론 적은 비용도 아껴야 하는 상황이지만 비용은 비싸봤자 항공이예요~
6초~ 9말까지는 어딜가든 볼거리가 많아요 이 시즌은 정말 최고지요.

 

 세인트 패트릭 데이 St. Patrick’s Day

 

지금 걱정되는 것은 갔다가 돈이 떨어지는 것이예요. 워킹비자는 일을 할 수 있는데, 영국 학생비자는 공부만하고 가져간 돈만 쓰고 오니까요..

현재 예산은 부족하진 않지만 여유롭지도 않은 예산이예요~

비자는 목적에 따라 선택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어학연수를 하기 위한 목표가 있다면 환경적인 부분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주보다는 영국을 추천드리고, 아일랜드도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는 학생비자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고,

영국에 비해 저렴한 예산으로 어학연수 6개월 + 6개월 =총 12개월의 체류가 가능합니다.

현재 2000만원 정도의 예산으로는 아일랜드에서 어학연수와 여행까지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맞아요~저도 아일랜드도 생각해보았는데 인터넷에 보니 아일랜드는 영어 발음 때문에 ㅠㅠ

저는 2년전 아일랜드에서 2년동안 어학연수를 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아요.
예전에 비해 지금은 아이랜드 출국자가 폭발적으로 늘었어요.400명에서 1500-1800명으로 증가하였지요.
재미있는데 발음 생각하시면서 호주는 망설임없이 가시잖아요~

아일랜드 시장이 커갈수록 아일랜드에 대한 이야기 많죠?

아일랜드의 모든 정보는 현재 유학원에서 나오고 있고 블로그의 글들 역시 유학원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로는 현지 사정과는 다른 점도, 한계도 많이 있지요. 
한가지 특징으로 말은 빨라요.
영국은 느리잖아요? 오랜 식민지 통치로 항상 누구의 위에서 군림하던 애들이라 말이 느려요~
반면 이 친구들은 식민지를 당한 과거로 인해 말이 빠를 수 밖에 없어요.

 

 

아일랜드에서 영국까지는요?

우리하고 일본가는 거리보다 가까워요.

비행기로도 40분이면 가지만 시내버스를 타고 배에 실은채로 타고 갈 수도 있어요.

 

 

아일랜드 생활의 불편함은 없어요?

불편해요. 영국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이죠. 아일랜드는 시골이예요~~ㅎㅎ
제가 수도인 더블린에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심심해요.
유학생들의 국적비율도 남부유럽권 60%,남미30%입니다.
영국은 경제수준에 따라 잘사는 서유럽권 유학생들이 많죠~
경제 수준에 따른 세상의 이치가 맞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유럽권 연계연수도 추천합니다.

1달 정도면 비자 문제도 없고, 내가 배우고 싶은 언어를 배우는 과정으로 예를들어 6개월 아일랜드에서 영어를 배우고,스페인으로 1달을 가는 것이예요. 제가 개인적으로 스페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추천드립니다.
독일, 프랑스 등은 사실 좋지만 비싼데 반해, 스페인은 좋으면서도 물가가 저렴해요~ 학교도 괜찮구요.
방+식사포함 80만원 정도면 됩니다.

 

 

듣고보니 아일랜드가 일을 안하더라도, 비자 체계가 더 괜찮은 것 같아요~~

EU가 고맙지요~
아일랜드 6개월 어학연수 후 본인이 원하는데로 여행을 디자인해볼 수도 있어요.
물론 저희도 도움을 드릴꺼구요.

 

 

전세계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

나도 마냥 망설여지거나, 그저 막연하기만 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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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하면되니 걱정말아요♡

 

 

WH Makers 찾아가는 상담 공식 질문■


1. 딱딱한 사무실 방문이 아닌, 커피한잔과 함께 궁금증을 해결하신 기분이 어떠신가요?


"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신 점 만족합니다 "


2. 출장 상담을 한마디로?


" 진작 받아볼껄 그동안 괜히 인터넷 손품만 팔았나 싶습니다"^^


3. 상담 만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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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홀메이커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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