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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오늘의 약속] 10.25. 11:00 am - 신도림역 디큐브시티 '아티제' Jerome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미국 F1비자 인터뷰를 앞둔 메이커스의 정회원 입니다.

[미국 F1(학생)비자란?]

 

F1(유학생)비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인터뷰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비자 유효기간은 졸업 시까지 부여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예를 들어, 4년제 대학에 입학했더라도 1년~2년짜리 비자를 부여하는 것이 상례이다.
모든 요건(I-20, 기타 재정사항)이 충족되어도 신청인의 과거 학업 성적이 현저히 저조할

경우에는 공부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간주하여 비자 발급을 거부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


구비서류로는 최소한 6개월 이상 유효하고 본인 서명이 된 여권이 필요하고,
비이민 비자신청서(DS-156/DS-157)를 빠짐없이 기입하여야 하며,
사진 1매(백색 배경, 5×5㎝)와 신한은행 비자신청 수수료(131달러에 해당하는 원화금액)

납부 영수증이 있어야 한다.

 

 

전세계 워킹홀리데이/어학연수

나도 마냥 망설여지거나, 그저 막연하기만 하다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clik http://www.whmakers.co.kr/sangdam/visitsangdam.php]로

 

우리 함께하면되니 걱정말아요♡

 

 

 

 

 

Jerome님??

 

 

10.29일(수) 9:30am  미국 F1비자 인터뷰를 앞둔 워홀메이커스의 정회원으로,

인터뷰시 유의사항과 질의 응답에 대한 요령에 대한 프리뷰를 갖는 미팅이었습니다.

친척이 계신 하와이로 12월 28일 출국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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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ome님은 접수된 상황에 특이사항은 없으니 수월하실 것 같습니다.

인터뷰가 어렵지 않다라고 이야기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사람 대 사람이 만나서 하는 것이기 때문이예요~

흔히 복불복이라고 말합니다. 영사가 질문을 많이 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반면, 

질문에 애매하게 답을 하거나 뭔가를 감추는 듯한 인상을 주면 구체적으로 캐묻기도 합니다.

그러니 자신있게!! 간략하게 대답을 하시면 됩니다.

영어를 못하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통역관이 붙어서 이야기해주니 걱정안해도 되요.

 

9시 30분 일정이니 9시 이전에 도착하는 것 또한 필수입니다!

유리벽을 마주하고 인터뷰를 진행하며 간혹 거절을 당하고 몇번의 인터뷰를 보시는 분들이 난동을 부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유리벽의 셔터가 내려갈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사전 프리뷰를 하는 이유는 혹시라도 있는 변수에 당황하지 마시고 알고 대응하시길 바라는 것이니,

너무 긴장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미국 F1비자 예상질문 list]

 

 

Q. 영어를 왜 배우고 싶은가? 하와이를 선택한 이유는?

Jerome님 답변 : 제 생각에는 미국이나 아일랜드로 나가서 조경일을 하고 싶은데 영어가 필요하니까요~

 

Q. 그럼 영어를 배우려면 다른 국가도 많은데 왜 미국이죠??

: 단순히 위와 같이 "영어가 필요하니까요~"라기보다는 가고자 하는 지역의 특징과 나의 목적을 연관지어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하와이는 날씨가 좋고, 서핑같은 액티비티를 하기 위해 선택한 지역입니다.

그리고 미국식 영어에 대해 누구나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전세계 공용어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영어를 배우려고 합니다."

 

Q. 학생 신분으로 지원을 했고, 재정보증을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가 하는 이유가 있나요?

: 두분 모두 완성한 생산 활동을 하시지만 어머니가 공무원이시라 이직 경험이 없어서 소득금액 증명이 더 나은 상황이라 어머니의 재직 증명을 했습니다. 라고 하시면 됩니다.

 

Q. EF어학원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 다른 학원들은 학교에서 홈스테이를 배정해주지 않지만,  EF어학원은 학교에서 홈스테이를 제공하고 철저히 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하와이에 다른 연고지가 없어서 학교에서 직접 관리를 해 주는 것이 장점이라 생각하게 되어 결정했습니다.

 

Q. 현재 무슨 일을 하는지??

: 낮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밤 8시부터는 학원을 다니고 있다라고 사실 그대로 말씀하셔도 좋습니다.

필요하면 지금 아르바이트 하는 곳의 재직 서류와 학원재원증도 준비를 해서 가시면 좋아요.

추가 서류 요청의 가능성이 있기때문입니다.

 

Q. 미국에서 일할 생각이 있는지?

: 절대 no라고 하셔야 합니다. 학생비자이기 때문입니다.

 

Q. 재정보증인 누구? 어떤 일하시는지??

 

Q. 숙박은 어떻게 하실껀지?

 

 

등등.. 

 

*이하 자세한 예상 질의응답은 메일로 첨부를 해드렸으며, 집에가서 다시한번 숙지를 당부드렸답니다*

 

 

 

들어가시면 서류외 모든 전자기기를 맡기게 되어 있습니다.

인터뷰는 보통 1분 30초~2분에 마칠 수 있고, 그게 가장 좋습니다.

여권을 접수하면 비자통과이고, 돌려주면 비자거절입니다.

하지만 비자가 거절되더라도 인터뷰는 다시볼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모호한 질문의 경우 아예 모른다고 하시는게 좋아요.

어느 국가의 인터뷰에도 애매하게 답변을 하는 분위기가 되면 꼬투리 잡고 늘어지는 경우 많아요.

아는 것에 한해 짧고 간략한 답변을 하세요.

 

정규유학과정 및 J1비자는 영어는 기본적으로 해야 일을 할 수 있으니 영어를 잘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영어로 답변을 잘 해야하지만, F1비자는 ESL과정을 들으러 가는 것이 명시되어 있어 한국어로 해도 됩니다.

 

혹시 인터뷰를 마치고, 보라색이나 초록색 서류를 준다면 추가 서류를 요청하는 것이니 어떤 서류인지 꼭 확인하고 나오셔야 합니다. 노란 서류역시 거절 사유를 꼭 물어보세요.

거절시 인터뷰만 다시보면 되니까 그 이유에 대해 정확하게 보안을 해서 가야하기 때문이예요.

 

 

Jerome님일정을 다시한번 체크해 드리겠습니다.

 

 

 

 1. 10월 27일(월) - 강남역 미팅

 2. 10월 29일(수) - 9:30am 인터뷰

 

 3. 12월 28일  - 하와이 출국

 

 4. 2015년 1월 5일 - 현지 OT

 5. 2015년 1월 6일 - 수업 시작

 

 

 

여자분들은 영주권을 목적으로 많이 생각하시더라구요~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영주권 때문에 절대 무리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비젼을 찾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제 영어 이름도 멋지게 생각해 놓으시구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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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rome님은 인터뷰 합격하셨다는 소식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sdicon
sdicon
Posted by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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