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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갈루마Tangalooma 퀸즈랜드

 

 

탕갈루마는 브리즈번 해안에서 약 40km 떨어진 모튼 아일랜드(Moreton Island)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모튼 아일랜드 국립 공원은 이 섬의 약 98%를 차지합니다. 바닷가 쪽으로는 하얀 모래 해변이 펼쳐져 있어 수영, 서핑, 낚시 등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수정같이 투명한 푸른 물이 잔잔하게 해변에 부딪히는 평온한 서쪽 바닷가는 좀 더 조용합니다. 남쪽의 쿠링갈, 중앙의 코완, 북쪽의 불워와 같은 세 개의 정착촌이 모두 섬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튼 베이 지역의 원래 주인은 느구기 부족입니다. 탕갈루마(Tangalooma)는 원주민어로 '물고기가 만나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모튼 아일랜드는 '모래 언덕이 있는 장소'라는 의미인 ‘무르굼핀’이라 불립니다. 1770년 제임스 쿡 선장은 스코트랜드의 모튼 마을의 이름을 따 '모튼(Morton) 베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이후 그의 여행기가 번역되는 과정에서 '모튼(Moreton) 베이'라고 철자가 잘못 옮겨지게 되었습니다.

1950년대에는 탕갈루마가 남반구 최대의 포경기지 중 하나였으나 지금은 매년 6~10월 고래가 이동하는 철에는 이 유순하고 덩치 큰 고래들을 가까이에서 보실 수 있고, 모튼 아일랜드 등대도 훌륭한 전망을 자랑합니다.  

 

 

탕갈루마는 ‘런닝맨’ 어드벤처 in 호주에 방송되어 더 유명해졌지요?

비 김우빈 등이 ‘런닝맨’ 멤버들과 호주로 가서 탕갈루마, 커럼빈 생추어리, 골드 코스트, 팜 비치, 멜버른 등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기도 하였습니다. 탕갈루마는 호주 퀸즈랜드주 모레턴 섬의 서부, 모레턴 만의 동쪽에 위치하고 현재는 휴양지로 알려져 있으며 해안 사구를 비롯한 자연 환경이 아름다워 관광 산업이 발달해 있으며 숙박 시설을 갖춘 리조트가 있는 곳입니다.

 

 

탕갈루마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코스는 매일 저녁 해변을 찾아오는 야생 병코돌고래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입니다. 탕갈루마 아일랜드 리조트는 허가받은 먹이주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 만에서 유일하게 야생 돌고래 먹이주기가 허용되는 장소입니다. 돌고래 교육센터의 해양 생물학자로부터 이 사랑스러운 돌고래에 대한 모든 것을 알수 있어요. 

 

 

탕갈루마 난파선은 난파선까지 다이빙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인간이 만든 놀라운 장소입니다. 난파선이 해변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수영으로도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난파선이 있는 지점은 모튼 베이, 내륙 산맥, 글래스 하우스 마운틴을 거쳐 넘어가는 장엄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모튼 베이 해양 공원은 골드 코스트(Gold Coast)에서 칼론드라(Caloundra)에 이르기까지 해안선을 따라 125km 펼쳐져 있습니다. 이 공원은 전 세계적으로 람사르 습지로 등재되어 있으며 철새들에게 매우 중요한 곳으로, 180종이 넘는 다양한 새들이 모튼 아일랜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탕갈루마는 브리즈번(Brisbane)에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데이 크루즈를 이용하거나 매일 운항되는 페리에 자동차를 싣고 가실 수도 있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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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홀메이커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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