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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나다 라이프를 만들어드리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이런 카피가 생각나는 소식입니다.
워킹홀리데이로 2월 출국하여, 3개월간 열심히 공부하고, 학원에서 배정해 준 Subway에서 열심히 일하신 Rain님의 소식이에요.
쨔잔~ "쿠바"로의 티켓입니다. 친구와 사이좋게 다녀오셨다고 하는데, 저도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이다 보니 많이 부럽더라구요. 이번 여행을 계획하게 된 이유는 길지는 않지만 어학연수 후 너무 일반 하다보니, 심신도 지쳤고,
그렇게 싫어하던 공부할때가 좋아지려고 하였다네요.
많은 워홀러들이 어학연수 할때가 좋았다고 얘기를 많이 하세요. ^^
쿠바 Varadero 해변?에서 찍은 사진인데, 너무 보기 좋습니다~ㅋ
벤쿠버에서 쿠바 Varadero까지 4시간 30분 정도 소요 됩니다. 왕복항공권이 $430 정도로 생각보다 많이 비싸지 않아요~
캐나다 어학연수/워킹홀리데이로 가신다면, 캐나다가 지겨워 질때즈음 하여 쿠바와 같은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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