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젊은 Artist 캐내디언 어머니 가정 홈스테이~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 드리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홈스테이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아주머니 캐나다 에서 태어 나셨습니다. 그리고 아주 귀엽고 이쁜 딸이 2명 있습니다.

아주머니는 그림을 그리시는 Artist고, 아저씨는 Construction worker 입니다.

그래서인지 집안 곳곳에 여러 작품과 색감이 한데 어우러진 세련된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그들은 20 년동안 홈스테이 경험이 있었고, 둘 다 다른 문화, 언어 및 다른 것들을 존중할 줄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다양한 국적의 학생이 지내고 있는 영어적으로 완벽한 홈스테이 입니다.

이런 집에서 지낼수 있다는 것은 학생으로서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앞에 지하철 역이 있어 학교까지도 30분 이내에 도착하는 편리한 환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