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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 드리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홈스테이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특히 집도 다운타운이고요, 학교까지의 거리 30분 예상합니다.
Ana Pacheco 아주머니는 토론토 교육청에서 근무를 하시는 분입니다.
은퇴하신 분은 아니지만, 교육청에서 일하는 아주머니인만큼, 아이들과 얘기도 잘 해주시고 매우 친절하십니다.
아주머니 아저씨, 그리고 이쁜 딸과 함께 지내게 됩니다.
특히 요리가 취미이시고 소질이 있으셔서 밥 걱정은 절대 안하셔도 됩니다.
집 시설이 사진에서 보듯이 다른 가정을 압도합니다.
쾌적하며 가정적인 집안분위기에서 생활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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