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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메이커스 정회원의 스페인 어학연수기 18편! - 집구하기편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흘러~ 홈스테이 집을 떠나는 날이 다가왔다.

내가 할 일은 뭐?!

따로 나가 살 집 구하기! 누구든지 항상 어학연수 가기전에 걱정하는 일이다.

내가 과연 영어가 안되는데, 집은 구할 수 있을지? 혹시 못 구하면 어쩌지?

길바닥에서 자야되나?! 으으아아아, 집을 구하더라도 그 집의 구성원들이랑 잘 지낼수는 있을까?! 하는 온갖 고민들이 다 내 머리속을 복잡하게 만든다.

하지만! 나의 첫 연수지 아일랜드에 있었을때도 이런 걱정을 했지만, 무사히 집을 구했고, 길바닥에 자는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

이런 경우를 본 적도 없었고,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정말 많이 도와주었다.

역시 외국에 나가면 같은 나라 사람들끼리 끈끈히 도와주며, 나의 새로운 가족이 된다.

하지만, 이곳은 스페인.. 그리고 나는 아시아인 자체가 많이 없는 Cadiz!

모든 사람들이 스페인어를 쓰고, 도와줄 한국 사람 조차도 없다.

그 말은?! 나 혼자 열심피 발품 팔며, 혼자서 집을 구해야 된다는 소리이다.

하지만 어떤 힘든 일이 닥쳐와도 잘 해냈던 나니깐! 이번에도 긍정의 힘으로 집을 구하려 한다.

그래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미친듯이 네xx 사이트를 이용하여 스페인 집 구하기를 검색하여 마침내 아일랜드의 Daft 사이트와 비슷한 것을 찾았다.

한국의 부동산 사이트라 생각하면 가장 무난하겠다!

 

(http://www.idealista.com/

 

이 사이트는 내가 제일 선호하는 사이트다. 우선 다른 사이트들 보다 집 정보가 더 많이 올라와 있으며, 선호하는 동네를 집중적으로 검색할 수 있고, 스페인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Comprar - to buy , Alquliar - to rent , Compartir - to share

첫번째는 이런 식으로 되어있따. 나는 렌트 하우스를 구하는 거니깐

Alquilar를 체크, Habitacion은 room을 뜻한다 이것도 체크!

마지막으로 사는 도시 Cadiz를 체크! 하면

 

뚜둥!!

이렇게 동네를 선택하라는 지도가 나온다.

이렇게 방을 구하는 이유는 홈스테이 기간이 끝났기도 하고, 돈의 절감 또는 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방을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우선순위를 무조건 학교와 시티에서 가까운 곳으로하여 검색하였다.

 

 

혹시 월세가 많이 비싸지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에 조마조마하며 클릭을 했지만이게 웬걸?!  너무 싸다. 너무.. ㅋㅋㅋ

역시 시골을 선택하길 정말 잘했다! 나이스 초이스!

200euro 라고 치면 한국돈 삼심오만원에 Doposit은 한달치 방세가 되겠다!

내가 한국에서 하숙, 자취의 경험은 없지만,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거보단 더 비싼걸로 알고 있는데..

한국보다 더 싸고 더 좋은 집에 살수 있다니. 자~~ 이제는 집들을 살펴보고 연락을 취해보는 일이 남았다. 

그렇게 난 바로 바로 문자를 보내 내가 원하는 시기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지 확인을 하기 시작하였다.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sd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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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워홀메이커스 워홀메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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