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 드리는 워킹홀리데이 메이커스입니다.
캐나다 벤쿠버의 Delia 아주머니 홈스테이를 소개합니다.
Danny 아저씨와 19살, 20살 학생인 두 자녀를 두고 계신 화목한 홈스테이 가정입니다.
전철역에서 걸어서 다닐수 있는 교통이 아주 편리한 가정이며,
현재 일본 남학생과 2명의 브라질 여학생, 중국 여학생이 지내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과 청결하게 유지되는 집안 환경이며, 강아지나 고양이는 없습니다.
'캐나다 > 러블리 홈스테이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론토] 캐내디언 Adam&한국인 Juhee 부부 가정! Charlie님의 홈스테이 (0) | 2014.08.20 |
---|---|
[토론토] 젋은 캐내디언 부부의 배려와 센스 - Katrina님의 홈스테이 (2) | 2014.08.16 |
[토론토]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요- Gilbert님의 홈스테이 (0) | 2014.08.01 |
[켈거리] 교통,환경,음식 Goooood - Daniel님의 홈스테이 (0) | 2014.07.31 |
[벤쿠버] 30분 내외 통학가능 편리한 - Tae님의 홈스테이 (0) | 2014.07.25 |